젊은농부 (121.♡.201.250)
2026년 3월 23일 PM 09:56
A4 용지 한 장과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점.
그 덕분에... 여기 저기 숨으며 잘 빠져나가던 미꾸라지들이 마치 소금을 맞은 것마냥 날뛰고 있는 것...
그 덕분에 어떤 이들은 나의 과거와 현재는 어떠했는지와 미래의 나를 이야기 나누게 만든 것...
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 유시민 작가님은 대단한 분이며 동시에 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그랬듯 작가님께 너무 많은 신세를 지며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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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23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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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아무개00
03.23 · 221.♡.34.113
뭘해도 왜곡 했을 겁니다. ㅎ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굴수는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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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 사자바람연꽃
03.23 · 178.♡.142.161
ㅋㅋㅋㅋ그건 그렇습니다 어차피 본질을 못알아쳐먹는건 매한가지라 과연 무슨 소용인가.. 싶군여
아니 세상에 무슨 현학적인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한 십몇분 쭉 보면 명쾌하게 이해되는 말인데 수많은 평론가 정치인들이 지들맘대로 수많은 버전을 만들어가며 헛소리를 하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번일은 유튜브에서 과거에 평론이랍시고 하던 방송들 열심히 보던 제가 다 머쓱해질 정도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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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아무개00
03.23 · 221.♡.34.113
그만큼 긁, 뜨금 한 인간들이 많다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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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도로직
→ 아무개00
03.23 · 125.♡.113.104
xyz로 했으면 온갖 음담패설을 할 인간들이 태반이었을걸요 ㅎㅎㅎㅎ
- 칼
칼몬드
→ 아무개00
03.23 · 182.♡.3.250
abc는 마트고 -> xyz는 좌표계고
로 바뀌진 않았겠죠..
- 카
카비젤
→ 아무개00
03.24 · 58.♡.140.250
세상에 유명한 일반적 분류 규칙 중 하나가 ABC에요. 등급에도 사용할 때가 있지만, '이건 등급이야' 라고 지정한데서만 그렇게 인식되죠. "A가 말했습니다. B는 대답했어요." 할 때 등급이라 인식하시나요? ;;;
님과 같은 분들을 위해서 가나다로 하는게 좋았으려나요.다른 분 댓글도 있지만 그냥 듣고 발작하는데에는 문자는 필요 없죠. 핑계꺼리만 찾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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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젊은농부
작성자
03.23 · 121.♡.201.250
그들은 123, ㄱㄴㄷ, RGB 무엇으로 표현하더라도 물고 늘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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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끽다거
03.23 · 118.♡.104.193
그러게요. 영향력 약해졌다고 짠 듯이 떠들어대고 있었는데 A4용지 한장 들어 가볍게 흔드니 천지가 요동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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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03.23 · 114.♡.235.117
어차피 'XYZ'라고 해도 'Y'들이, '가나다'라고 해도 '나'들이... 똑같은 소리들을 해댔을 거에요.
통에 넣고 굵은 소금을 뿌려댔으니 어찌보면 저렇게 펄떡들거리는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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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나 조금 아쉬운게 abc가 아니라 xyz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abc라니 마치 차등을 둔 느낌이 들어서 왜곡해서 쓰는 사람들이 속출해버려서..
그마저도 오독해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을 가리기 위한 포석이라 생각하신거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