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3월 24일 AM 09:32

전 다방커피를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인데요.
을지로에서 인쇄감리볼때 거기 사장님들이
가끔 시켜주는데 근처 다방에서 배달이 올때 어여쁜 눈화들이
보자기에 든 보온병에 꺼내
커피잔에 덜어 세팅해주고 1인당 1500원(배달료 포함)을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맛이 굉장히 달달구리했드랬죠.
물론 맥심 커피+프림+설탕 조합 갖추고 사무실에서 타먹기도 했지만
가끔 시켜주면 그것또한 맛있었죠.
아무튼 다방커피 기억못하는 어린분들이 여긴 많으니
제 얘기가 잘 와닿지 않으시겠지만요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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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즈감자
03.24 · 112.♡.55.249
- 엘
엘사
→ 치즈감자 작성자
03.24 · 220.♡.10.120
그 당시는 야쿠르트는 안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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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3.24 · 218.♡.42.109
요즘에도 커피배달 시켜먹는 음지의 문화가 있나 모르겠네요...서울은 확실히 못본것 같고...
- 엘
엘사
→ 보수주의자 작성자
03.24 · 220.♡.10.120
이젠 카페가 개인이든 프랜차이즈든 골목마다 없는곳이 없어서 전통적 다방은 다 사라진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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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다속에감자
03.24 · 220.♡.77.96
당구장에서 시켜먹는 탑2가, 다방커피와 짜장면이죠!!!!
- 돈
돈치치
03.24 · 106.♡.209.213
다방에서 먹던 우유가 기억에 납니다.
엄청 달콤한 맛이 나는 우유였는데..
요즘엔 찾기 힘드네요.
그나저나 다방 언니들은 왜 항상 껌을 찰지게 씹으셨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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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돈치치
03.24 · 222.♡.24.95
탈지분유 아니던가요
- 돈
돈치치
→ 까망앙마
03.24 · 106.♡.209.213
아… 그거였군요..
전 지금까지도 그냥 우유인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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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 돈치치
03.24 · 221.♡.188.11
자판기에 있는 우유도 똑같이 탈지분유라서 달달구리 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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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03.24 · 58.♡.60.213
생각보다 요즘 친구들도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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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는 안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