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211.♡.59.222)
2026년 3월 24일 PM 12:36
경상도쪽에서 온 친구에게 뭐 먹을래 하니까 "내나" 이러길래, 뭘 갑자기 내놓라는겨 그랬더니 "내나"도 모르냐고 구박당했네요 ㅋㅋ
아직도 뭔 말인지...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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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3.24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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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3.24 · 49.♡.187.49
내나가 꼭 한가지 뜻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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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명
03.24 · 61.♡.248.20
"내 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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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3.24 · 118.♡.80.186
내나...
말 그대로(?) 나에게도 나눠달라는 의미인데요.
본문을 추측하면 어떤 음식이건 내놓아라.... 정도가 될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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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4 · 211.♡.198.152
"항상 먹던 것으로"라는 의미라고 ai가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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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3.24 · 59.♡.54.1
대충 "아무거나"랑 비슷하게 쓰이지 않나요? ㅎㅎ
ex: 내나 아무거나~, 내나 늘 먹던걸로~근데 제가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진짜 오래된 표현이라 이제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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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팟타이
03.24 · 58.♡.128.33
저도 저 상황이라면 대충 이런 의미일 것 같다고 짐작은 하지만 자신은 없어서 첫댓을 저렇게 달았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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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24 · 116.♡.70.94
저도 잘은 모르지만, 너무 생략된 말 같은데요.
이럴땐 목소리 큰사람이 이깁니다.
화를 내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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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행인이
03.24 · 118.♡.81.176
중의적이긴 한데 어차피에 가깝지 않을까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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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3.24 · 165.♡.228.183
먹던거 먹자 내지는 아무거나 먹자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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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나 억양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내나는...
내나 다 똑같다 <--- 죄다 다 똑같다.
내나 그서 그다 <--- 늘상 거기서 거기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뭐 먹을래?' 했는데 '내나'라고 말하는 건..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래쪽에 댓글 달고 생각해보니 이번 경우에는... '늘상' 정도로 해석해서 늘상 먹던 거...의 의미가 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