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중 "내나" 이게 아직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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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FreeStyle™ (211.♡.59.222)

2026년 3월 24일 PM 12:36

조회 1,539 공감 0

경상도쪽에서 온 친구에게 뭐 먹을래 하니까 "내나" 이러길래, 뭘 갑자기 내놓라는겨 그랬더니 "내나"도 모르냐고 구박당했네요 ㅋㅋ

아직도 뭔 말인지...

댓글 (45)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3.24 · 58.♡.128.33

    상황이나 억양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내나는...

    내나 다 똑같다 <--- 죄다 다 똑같다.

    내나 그서 그다 <--- 늘상 거기서 거기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뭐 먹을래?' 했는데 '내나'라고 말하는 건..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래쪽에 댓글 달고 생각해보니 이번 경우에는... '늘상' 정도로 해석해서 늘상 먹던 거...의 의미가 강할 것 같습니다.)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3.24 · 49.♡.187.49

    내나가 꼭 한가지 뜻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지라...ㅎㅎ

  • 선명

    선명 Lv.1

    03.24 · 61.♡.248.20

    "내 놔" 아닐까요

  • moho

    moho Lv.1

    03.24 · 118.♡.80.186

    내나...

    말 그대로(?) 나에게도 나눠달라는 의미인데요.

    본문을 추측하면 어떤 음식이건 내놓아라.... 정도가 될 것 같네요...ㅎ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03.24 · 211.♡.198.152

    "항상 먹던 것으로"라는 의미라고 ai가 알려 줍니다...

  • 팟타이

    팟타이 Lv.1

    03.24 · 59.♡.54.1

    대충 "아무거나"랑 비슷하게 쓰이지 않나요? ㅎㅎ
    ex: 내나 아무거나~, 내나 늘 먹던걸로~

    근데 제가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진짜 오래된 표현이라 이제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팟타이

    03.24 · 58.♡.128.33

    저도 저 상황이라면 대충 이런 의미일 것 같다고 짐작은 하지만 자신은 없어서 첫댓을 저렇게 달았어요. ㅎㅎㅎㅎ

  • Java

    Java Lv.1

    03.24 · 116.♡.70.94

    저도 잘은 모르지만, 너무 생략된 말 같은데요.

    이럴땐 목소리 큰사람이 이깁니다.

    화를 내셔요~ ㅋㅋ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03.24 · 118.♡.81.176

    중의적이긴 한데 어차피에 가깝지 않을까옿?

  • D다

    D다 Lv.1

    03.24 · 165.♡.228.183

    먹던거 먹자 내지는 아무거나 먹자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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