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카네이션이 없어지지 않는지..생각 하다가(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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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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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남았군요 ㅎㅎ
저에게 사회생활을 알려준 전 직장상사님께 연락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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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어음..그 날 부처님이 오시긴 했다더라구요....
부처님(잘 못)오신 날이요..ㅠㅜ
부처님(잘 못)오신 날이요..ㅠㅜ
젖소부인님의 댓글
인생에 스승이 있다니..부럽습니다..제 기억에는 뇌물밝히는 선생과 빨간 피가 나올 때까지 때린 선생밖에 기억이 없습니다..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저도 학교엔 딱히..ㅎㅎ
사회에서 적응 못 할때 챙겨준 분들이 스승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학교 다닐때는 왕따도 당해봤는데 선생이란 작자가 신경도 안써서 부모님께서 아시고 학교 뒤집어 버리신 기억만 있어서 별로 좋지 않아요 ㅎㅎ
사회에서 적응 못 할때 챙겨준 분들이 스승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학교 다닐때는 왕따도 당해봤는데 선생이란 작자가 신경도 안써서 부모님께서 아시고 학교 뒤집어 버리신 기억만 있어서 별로 좋지 않아요 ㅎㅎ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