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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네이션이 없어지지 않는지..생각 하다가(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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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텡 116.♡.41.98
작성일 2024.05.12 15:28
5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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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남았군요 ㅎㅎ

저에게 사회생활을 알려준 전 직장상사님께 연락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4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5.12 15:30
스승의 날...빨간날 이죠?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16.♡.41.98)
작성일 05.12 15:31
@masquerade님에게 답글 어음..그 날 부처님이 오시긴 했다더라구요....
부처님(잘 못)오신 날이요..ㅠㅜ

젖소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젖소부인 (39.♡.231.202)
작성일 05.12 15:55
인생에 스승이 있다니..부럽습니다..제 기억에는 뇌물밝히는 선생과 빨간 피가 나올 때까지 때린 선생밖에 기억이 없습니다..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16.♡.41.98)
작성일 05.12 16:43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저도 학교엔 딱히..ㅎㅎ
사회에서 적응 못 할때 챙겨준 분들이 스승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학교 다닐때는 왕따도 당해봤는데 선생이란 작자가 신경도 안써서 부모님께서 아시고 학교 뒤집어 버리신 기억만 있어서 별로 좋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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