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영어 안내가 없는 공사 현장 안내판
빅버그

Lv.1 빅버그 (118.♡.12.220)

2026년 3월 24일 PM 04:21

조회 1,004 공감 0

우연히 지하철 공사 현장을 지나다가

안전 관련 안내판을 봤습니다.

순간 뭔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부분인지 찾아봤습니다.

자세히보니 영어 안내글이 없더군요.

현장에 다국적 근로자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영어권이 없다는 건 예상 못했습니다.

댓글 (4)

  • 6미리

    6미리 Lv.1

    03.24 · 218.♡.67.124

    그래도 저긴 4개국이네요.

    남구로에 무단횡단 금지 현수막은 6개 국어인가로 적혀 있더군요

  • heltant79

    heltant79 Lv.1

    03.24 · 61.♡.152.133

    저걸 번역업체가 번역했다면 일단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 후 영어를 다국어로 번역했을 겁니다.

    한국어에서 직접 다국어로 번역하면 좋겠지만, 번역가 풀 확보나 품질 콘트롤이 어려워서 보통은 중계번역으로 진행하죠.

    영어가 표지판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문번역을 하긴 했을 겁니다.

    그런데 오른쪽 2개 경고문은 다 태국어 같은데 이상하네요?

  • 힐쌔 Lv.1

    03.24 · 115.♡.86.11

    일단 영어를 쓰는 작업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러시아쪽,동남아쪽이 가장 많으니...사실 영어는 못하고

    경력이 지날 수록 다들 한국어로 소통합니다.

    외부 판넬이나 창호쪽은 러시아(우즈벡,등등),동남아친구들이 회사쪽에 직원으로 많이 옵니다 용역이 아닌 직원이죠

    다들 한국어 합니다 ㅎㅎ 옆에서 얘기 하는거 들으면 좀 웃겨요. 한국어의 세계화랄까...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03.24 · 140.♡.29.1

    원 스트라잌 아웃… 둥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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