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S (222.♡.137.46)
2026년 3월 24일 PM 07:06
그저께 설거지하면서 식기들을 식세기에 넣다가 펼쳐진 뚜껑 모서리에 발목과 부딪쳤습니다.
비명과 함께 왼발을 부여잡고 울었는데, 아내가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상황을 설명했지요.(한심한 표정)
발이 부은듯이 아프고 병원에 가니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사정을 설명하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결과는 미세 골절이라 당분간 절름발이가 되었어요.
열린 식세기 커버를 조심하세요.. 발목 브레이커 입니다! 집와서 또, 조심성없다고 혼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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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u
03.24 · 106.♡.20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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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omaru 작성자
03.25 · 211.♡.74.210
30대 끝물입니다.. 확실한건 중반보다 몸이 무겁고 반응이 반박자 느려지는게 체감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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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부1
03.24 · 118.♡.11.247
제 어머니께서도 청소하다 떨어지는 모기약 모서리가 발등을 찍어서 발등에 금이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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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두부1 작성자
03.25 · 211.♡.74.210
어우 스프레이통도 생각보다 무거운데 어르신이면 위함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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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03.24 · 124.♡.82.66
범인(?)이 되어버리셨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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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03.25 · 211.♡.74.210
핑계를 댈 수 있는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절뚝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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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3.24 · 98.♡.144.250
ㅠㅠ 말년 병장이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무거운 거 들때 다친 손가락이 아직도 완쾌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 나이가 들면 몸 회복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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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CMYY 작성자
03.25 · 211.♡.74.210
동감합니다. 생각보다 몸이 안따라줘서 불편해하시니 저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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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03.24 · 106.♡.3.203
유리몸.
전 식탁테이블 차서 발가락 골절... ㅠㅠ 경험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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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03.25 · 211.♡.74.210
아휴 같은 경험을 겪어본지라 별일 없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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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어지는 요즘은 말년 병장처럼 조용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더군요…
저도 어깨 바보 되기전이라 맘편히 한 달 넘게 닥치고 휴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