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술상 - 멍게회와 냉이된장국
까망앙마

Lv.1 까망앙마 (218.♡.158.6)

2026년 3월 24일 PM 08:07

조회 1,011 공감 0

오늘은 별로 입맛이 없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저녁은 안먹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요.

어무니께서 멍게 있는데 안먹겠냐고 슬쩍 흘리시는 바람에 꼬임에 넘어가고 맙니다.

해물은 거의 안드시는 분이 아들래미가 좋아한다고 사오셔서는 수도물에 빡빡 씻으셔서 향이 날라갔어요. ㅋㅋ

멍게에서 수도물맛 나니까 신기하네요. 오묘하기도하고...

어쨌거나 오늘도 쏘주와 함께, 해장은 냉이국으로

편한 밤 되세요

댓글 (24)

  • DUNHILL

    DUNHILL Lv.1

    03.24 · 220.♡.36.59

    봄이군요. ^^ 맛나게 드셔요!!

    저는 이제 꼬기를 굽겠습니다.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DUNHILL 작성자

    03.24 · 218.♡.158.6

    조만간 통영에 갈 심산이었는데, 미리 체험해 봅니다.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03.24 · 222.♡.32.74

    와 멍게 장난아니네요. 오늘 코스트코에 멍게 좀 팔던데..

    다음에 가면 좀 먹어봐야겠습니다.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취미생활자 작성자

    03.24 · 218.♡.158.6

    철이 되어가기는 한가봐요. 오랜만에 보는 실한 멍게네요. 서울선 보기 힘들었는데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3.24 · 115.♡.0.103

    멍게 들기름에 살살 비벼먹으면… 츄릅…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중경삼림 작성자

    03.24 · 218.♡.158.6

    멍게비빔밥요!!

  • dh22

    dh22 Lv.1

    03.24 · 118.♡.10.92

    멍게 애정합니다!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dh22 작성자

    03.24 · 218.♡.158.6

    저도 애정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3.24 · 58.♡.128.33

    씻어서 바다향이 날아갔어도

    차가운 수돗물에 손이 시려도 정성껏 씻어주신 어머님 사랑이 잔뜩 묻었으니

    그걸로 한잔하시면 푸근할 겁니다. 행복하십쇼~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3.24 · 218.♡.158.6

    잔소리 한가득 해 드렸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