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6년 3월 24일 PM 08:53
제 이름은 누가 들어도 여자이름입니다.
하지만 생긴건 기생오래비도 아닌 찌그러진 감자덩어리... 마냥 생겼죠....ㅠ
아무튼 예전에 중고거래를 할때 그래도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굉장히 친절하고 깨발랄하게 문자로 상담했습니다.
어느날 늘 그렇듯 상담후 거래했고
구매자께서 자신에게 이렇게 친절한 여자(?)는 처음이라며
때마침(?) 지금 집근처이니 커피 한잔 하자고 연락이 온 적이 있었죠...;;;
놀래서 바로 전화해서 사포마냥 거칠은 목소리로 네??? 뭐라구요?라고 답하니
아....하고 바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러곤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문자가 오고...;;;;
다음날엔 그래도 한번만 얼굴이라도... 라고 문자가 또 오고...;;;
너무 황당하고 무서워서 바로 차단 해버렸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오싹합니다.ㄷㄷㄷ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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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24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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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설중매 작성자
03.24 · 124.♡.82.66
??? : 오빠~ 만난 김에 이번에 나온 좋은 보험이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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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24 · 27.♡.50.36
굶주리면
장님이됩니다.
위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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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ㅡIUㅡ 작성자
03.24 · 124.♡.82.66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순 없죠.
심지어 전 싹이 난 감자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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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3.24 · 220.♡.36.59
{emo:damoang-emo-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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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DUNHILL 작성자
03.24 · 124.♡.82.66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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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4 · 211.♡.164.238
이름이 뭐죠?ㅎㅎ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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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수현 작성자
03.24 · 124.♡.82.66
안녕하세요~ 김말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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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고구마맛감자
03.24 · 211.♡.164.238
{emo:onion-019.gif}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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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03.24 · 119.♡.199.171
이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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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짤을 고구마맛감자님께 바칩니다.
우리때는 여고딩들이 집으로 전화해서 폰팅하자고 막 그랬슝 ㅋㅋ
(졸업앨범 연락처로 알아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