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06.♡.132.95)
2026년 3월 24일 PM 09:46
오호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서양에서는 감칠맛을 내는 용도로 토마토를 사용했네요. 천연조미료였군요.
https://youtu.be/urarDrE3fAs?si=vROBIqsfw9YjH8Yk
이 영상은 토마토가 한국에서 요리 재료보다는 과일로 더 많이 소비되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주요 요약:
역사적 배경: 토마토는 1600년대에 도입되었으나, 한동안 식용이 아닌 관상용으로 재배되었습니다 (0:26-0:52).
조리 문화의 차이: 한국은 간장, 된장 등 장문화가 발달하여 굳이 토마토를 요리의 감칠맛 재료로 쓸 필요가 없었고, 서양식 고온 기름 볶음 요리보다는 끓이는 요리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1:18-1:42, 2:48-3:30).
품종의 차이: 한국에서 주로 먹던 동양계 토마토는 껍질이 얇고 달아 생으로 먹기 좋았고, 요리용은 유럽계 토마토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1:43-2:36).
향후 전망: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리 재료로서 토마토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01-4:2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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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3.24 · 22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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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 masquerade
03.24 · 178.♡.142.161
우중충한 동네사는데 토마토가 정말 맛이 없습니다. 물많은 무우에 msg 살짝 뿌려놓은 느낌이랄까..
이탈리아 마트에서 샀던 토마토 맛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헐 토마토가 원래 이런거였어?? 했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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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아무개00
03.24 · 223.♡.87.189
그쵸? 우리나라 토마토가 안 단 거죠?
제가 과일 다 좋아하는데 토마토만 잘 안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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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아기고양이
03.24 · 211.♡.162.76
저도 토마토 달지 않아서 굳이 안찾아먹는 타입인데
예전에 클량에서 부모님이 농사 하시는 분꺼 한 번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일주일만에 한박스를 순삭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음해부터 농사를 안한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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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 아기고양이
03.24 · 178.♡.142.161
한국 토마토도 썩 맛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해가 엄청나게 쨍한 나라가 맛있는건가.. 맛있는건 그들끼리 자체 소비를 다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 레
레오브라웡카
03.24 · 110.♡.85.139
달달하죠. 설탕 뿌려 먹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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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ridor
03.24 · 91.♡.196.218
"도마도"는 큼지막하게 잘라서 설탕 뿌린 다음 국물까지 마시는 간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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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부1
→ Ecridor
03.24 · 121.♡.128.93
입에 침고이네요.
지금 그렇게 먹으라고하면 당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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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Ecridor
03.24 · 118.♡.10.132
그건 도마도구요. 토마토랑 다른겁니다?
달달 끈적한 국물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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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3.24 · 180.♡.225.117
가아끔.... 김치찌개에 토마토케챱을 넣어 먹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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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단맛요? 전 안달아서 안먹는데요.
근데 나폴리 갔더니......피자가....토마토 소스가....덜덜덜 하게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