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eok0 (223.♡.81.239)
2026년 3월 25일 PM 04:18
분명 저는 잘못한것이 없는데 왜 마눌님은 화가 나있고 저는 왜 사과를 하고 있죠? ㅡㅡ;
배를 잔뜩 깎아 놓고 많이 남겼길래 왜 이렇게 안먹을건데 많이 깎아놨냐고...물음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상황이 급박해 지며 집안 분위기가
냉전체제에 돌입했습니다....Aㅏ....
이틀째 저를 째려봅니다.
저는 그리고 본능적으로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잘못한게 한개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행동은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마눌님이 기분이 안좋으시면 제 마음이 하루쟁일
불편합니다. 결국 풀리겠지만 빨리 풀리도록
노력해야합니다.
16년차가 되어도 여전히 힘듭니다.
아! 도대체....화.....아! 참아야지요... 허허허
냉랭한 집안분위기가 너무 싫네요. ;;흑흑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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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버트존슨
03.25 · 59.♡.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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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 로버트존슨 작성자
03.25 · 223.♡.81.239
ㅋㅋㅋㅋㅋ 아직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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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03.25 · 106.♡.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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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 모노마토 작성자
03.25 · 223.♡.81.239
헐.....공포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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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25 · 223.♡.78.252
배를 잔뜩 깎아 놓고 많이 남겼길래 왜 이렇게 안먹을건데 많이 깎아놨냐고...물음을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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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하셨네요...
물어보는게 아니라 그냥 다 드셨어야죠..ㅠㅠ (23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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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 하드리셋 작성자
03.25 · 223.♡.81.239
아!....그렇구나...아직 배움의 길은 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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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redseok0
03.25 · 223.♡.78.252
그 분께서 하신 행동에 대해선 질문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다 그 분의 뜻이 있었을 겁니다
따라서 그냥 행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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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 하드리셋 작성자
03.25 · 223.♡.81.239
네! 또 배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깊은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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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둔형인싸
→ 하드리셋
03.25 · 210.♡.244.174
다먹으면 다먹었다고 또 혼납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니 식은 피자 한판있길래 다 먹었더니 한달간 가족들이랑 서먹해졌습니다.
정답은 "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이 깎아주다니 고마와. 이거 내가 다 먹어도 되는 거지?" 입니다.
그런데 혹시,,,, 뭐 배를 맞대자 머 그런 사인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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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 은둔형인싸 작성자
03.25 · 223.♡.81.239
아닐겁니다... ㅡ아닐거예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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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인데 아직 멀었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