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도 출근한 이유 / 5월이 무서워요
왁
왁스천사 (125.♡.210.135)
2024년 5월 12일 PM 04:56 · 수정됨(17:05)
조회 453 공감 0
이 화창한 5월의 휴일에.. 출근했습니다.
몇년 전 구도심 시절, 제가 질문을 하나 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력절" 이라고 카톡 프로필에 쓰는 사람있는데, ㅇㅂ겠죠? 했더니
정말 많은 분들께서 200% 맞다고 해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작업물을 다 검수해서 수천장의 디자인 결과물을 전수조사해서 참 많은 ㅇㅂ 넣어둔걸
찾아서 다행히도 다 파기했습니다.
몇년 조용했는데, .. 두둥
카톡 프로필 주욱 보고 있는데 (몇년전의 후유증으로 5월즈음만 되면 이짓 하고 있네요)
아! 한명 또 등장했습니다.
해당 팀 관리자께 몰래 알리고, 미친듯이 검토 중입니다. 진짜 환장하겠네요.
왜 이들은 티를 내지 못해 안달인건지, 5월만 되면 저걸 왜 티내지 못해 환장하는지
정말 힘든 5월의 하루입니다 ㅠㅠ 울고싶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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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타
24.05.12 · 39.♡.121.81
정상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두뇌의 소유자들입니다. 나쁜 X들! -
왁왁스천사
→ 살살타 작성자
24.05.12 · 125.♡.210.135
사람이 많다 보니 조용히 숨어서 티 안내고 지내다가 5월되면 이렇게 두더쥐마냥 튀어 나오는데,
진짜 제품에 뭔 짓을 해놨을까봐 조마조마하고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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