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254)
2026년 3월 25일 PM 05:35
김대호 기자가 취재한 '친문의 부활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https://damoang.net/free/6024054
(요약 : 당원들 의사와 달리 차기 대권 주자는 친명계에서 미는 사람이 나와야 하지 않냐는 말을 할 수 없으니 '친문이 부활하는 걸 막아야 한다'라고 하고 있는듯)
듣고 난 뒤 유시민 작가님의 말입니다
유시민 : 사실 뭐... 친명에서 (차기 대권주자) 나와야 된다? 그거 안 돼요. 그게 나올 수도 있지만 기획한다고 되질 않아요. 보면, 김대중 대통령님 임기 끝날 때 동교동계에서 (차기 대통령) 못 냈죠? 그때 이인제씨를 양자로 영입해가지고 이인제 대세론 있었는데 노풍에 무너진 거 아니에요.
그 다음에 참여정부 끝날 때 이해찬 총리가 (대선)경선 끝까지 했는데 친노인데 안 되잖아요. 반노무현 차별화 정책을 썼던 정동영 후보한테 (대선 후보가) 넘어갔잖아요. 안 됐죠 그때?
문재인 대통령 퇴임할 때 친문이 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대통령) 후보 된 거 아니에요.
한 번도 우리 정치사에서 민주화 이후에, 기존 집권 세력의 대통령과 친하다는 그 노선으로 그 당의 후보가 된 예가 없어요.
저쪽은 안 그런가? (노태우 끝나고 김영삼 되고, 김영삼 끝날 때 김영삼과 싸운 이회창, 이명박 끝날 때 이명박하고 죽자고 싸운 박근혜, 박근헤 끝나고 친박 아니던 홍준표까지 얘기기함)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집권 세력, 집권한 대통령 계보에서 대통령이 안 나왔을 뿐만 아니라 그 집권당의 후보가 된 예도 한 번도 없어요. 그런 건 다 헛꿈이야. 역사적 사례를 보라고요.
최욱 : 아이고... 오늘 또 방송 나가면 유시민이 친명 다 죽였다 싹을 잘랐다 (하겠네) 아이고ㅠㅠ
유시민 : 이거는 열심히 노력해서 당원과 지지자들의 믿음을 사면, 그 사람이 친명이건 아니건 상관 없어요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일들을 해야지 무슨 그런 이상한 기획을 해서 그 기획 가지고 백날 담장 쌓아봐야 때 되면 와르르 무너져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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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5 · 110.♡.45.88
- 사
사찰금지
→ kita
03.25 · 121.♡.188.235
이게 정답이죠.
친명이냐 친문이냐 자꾸 가르고 싸움 붙이려는 프레임 참 저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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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kita
03.25 · 49.♡.218.16
그래서 역사공부를 해야 합니다!
유작가님 해설에 공부 안하고 토달았던 것들이 다 박살났거든요. ㅋ
그런 역사를 모르는 애들이 유작가님한테 덤비다 박살나는 일의 반복이죠 ㅋ
- 클
클라시커
→ kita
03.25 · 211.♡.206.162
그들에게는 “친명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가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친명딱지 팔아서 장사해야하는데… 아니어도 상관없다니요 흑흑 ㅠㅠ
- V
vito
→ kita
03.25 · 118.♡.13.137
정답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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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3.25 · 211.♡.199.169
앞 부분만 가지고 기사들 또 막 쓰고
빈댓글러들이 논란거리 만들겠쥬.
뒷부분이 핵심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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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노우
03.25 · 115.♡.80.37
안 그런 적이 없었지만
요즘 나와서 한마디씩 해주시는게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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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한이살았다
03.25 · 211.♡.111.4
맞습니다. 친명친명 안그래도 되요!! 당원과 국민의 마음을 읽고, 공감을 하고, 그에 맞는 정치를 하시라구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지해줍니다. 친명이라서 거부하지 않습니다. 친명이라고 해서 마냥 지지하지 않습니다.
우린 그런걸 가리지 않아요!! 오직 우리뜻에 얼마나 부합되는 정치를 하냐 안하냐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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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5 · 211.♡.201.124
바보들이에요. 묵묵히 일하고 능력을 보여주면 되잖아요. 이 쉬운게 왜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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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3.25 · 59.♡.125.144
구태의연하게 정치공학(?)으로 작업하면 안 됩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죠.
이미 한 두 번 겪은 일도 아닌데요.
벌써부터 목에 힘 주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인물군상을 보면 딱합니다.
저러다가 이낙연처럼 또 폭주하겠죠. ㅉㅉ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당원과 지지자들의 믿음을 사면, 그 사람이 친명이건 아니건 상관 없어요"
이렇게 정답을 말씀 해 주시는데도 헛소리들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