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들에 (14.♡.176.71)
2026년 3월 25일 PM 07:18
박근혜탄핵이후 출범한 문정부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님은 아래와 같이 비평했었습니다.
유작가님의 비평은 늘 초지일관하고 명쾌하면서 혜안이 돋보였습니다.
지금 비평도 그 전의 비평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권력을 나누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모든 민주당 분들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
유시민이 말하는 文정부가 경계해야 할 2가지 [출처:중앙일보] (2017.5.26)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우려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행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80%가 넘는 문재인 정부 지지율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달리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높다"며 "처음에는 전 정부와 비교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얼마나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작가는 "진보 논객으로서 높은 지지율이 불안하다"며 "지지율이 높을 때 오히려 비극의 씨앗이 뿌려진다"고 경고했다
유 작가는 "문재인 정부에는 모두 같은 사람만 모여 있는게 아니다"라며 "조직원들 사이 내부의 권력 투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땐 조직원들이 잡념이 없는데 꽃길을 걸으면 다른 생각을 하고 내부에서 권력 암투가 벌어지고, 아첨하는 사람이 생긴다"며 "내부의 비리 권력투쟁이 밖으로 터져 나올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집중된 권력에 대한 남용"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권력을 사적인 목적으로 쓸 위험이 있다"며 "지지율이 낮고 정부가 어려움에 부닥치면 욕심이 없지만, 지지율이 높으면 문제의 씨앗이 뿌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높은 지지율 유지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라며 "지금 문재인 대통령 옆에는 충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중앙일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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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5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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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25 · 49.♡.218.16
해찬대표님과 유작가님 말씀만 잘 들었어도 그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으로 줄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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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통통오동통통
03.25 · 211.♡.197.75
초지일관 똑같은 경고를 하시는데 긁히는 놈들은 전부 제발 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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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ochoo
03.25 · 59.♡.49.34
고통을 나누는 것 보다 권력을 나누는 게 몇 배는 힘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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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03.25 · 39.♡.46.21
왜 정치안하시는지 약간은 알 것 같아요. 저꼴을 몇십년째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저같은 범인은 견디기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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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가 없는 시대 유시민 작가님 귀하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