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3월 25일 PM 08:30

맞나 확인합니다...
아..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몰라서 확인하게 됩니다.
혹시 저 사람~? 하며..
올라오는 글들에서 리플들 읽다보면 알가다도 모르게 어렵더라구요 ㄷㄷ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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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질로
03.25 · 123.♡.1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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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본질로 작성자
03.25 · 61.♡.73.102
전에 어떤 예문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없지만..
언제가 ~노 로 끝나는 문장에서 경상도 내 지역별로도 쓴다 안쓴다로 나뉘는 게시물 댓글들도 봤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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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질로
→ DINKIssTyle
03.25 · 123.♡.118.64
경상도, 부산, 대구, 경북 전부 조금씩 다릅니다.
그나마 경상도는 지역별로는 거어의(?) 같다고 보는데요. 나이 별로 사투리 사용의 정도도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 고려할 요소가 많죠.
공기놀이나 숨바꼭질 고무줄 놀이 규칙이 다른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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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3.25 · 49.♡.243.152
의문사의 유무가 판별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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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쩍번쩍아콘
03.25 · 27.♡.181.135
저 뒤에 좋노하고 어울리려면,
우야면 좋노? 혹은 우짜면 좋노? 이래야 더 어울리지 않나요?
앞에는 어쩌면으로 표준어 쓰고 뒤에는 사투리 쓰고 좀 생뚱맞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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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번쩍번쩍아콘 작성자
03.25 · 61.♡.73.102
여러 경상도 분의 의견을 들어봐야 알꺼 같습니다.
충청도를 예로 무조건 풀로 사투리를 쓰지 않으니깐요. 중간 중간 튀어나올 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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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질로
→ 번쩍번쩍아콘
03.25 · 123.♡.118.64
우짜면 조켓노? 우짜꼬? 우짜노? 이 정도로 나오겠네요. 아무데나 좋노 갖다붙이면 래드플래그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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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명
03.25 · 61.♡.248.22
보통은 "노" 를 "냐"로 대치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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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선명 작성자
03.25 · 61.♡.73.102
1번 댓글의 좋노? 는 좋냐? 가 되서 이런 경우들이 좀 어렵더라구요. 어쩌면 좋냐?, 좋냐? 둘다 쓰는 표현이니 .. 이것도 방언일지 모르겠지만 충청도에선 습니다. 아.. 어쩌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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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질로
→ DINKIssTyle
03.25 · 123.♡.118.64
밥 먹었냐? 밥 묵었나? 뭇나?
공부했냐? 했나? 할끼가? 하나?
등의 의문문은 노를 안씁니다.
와이리 / 머이리 / 우짜면 등의 특정한 표현이 노로 끝나는 의문문에 사용됩니다.
머라카노 와 같이 위협적인 의문 혹은 수사적 표현에 노가 자주 쓰이지만, 댓글에서 혼잣말로 노를 쓸일은 별로 없긴 합니다…
어렵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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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문에 주로 고? 노? 가 많이 붙습니다.
평서문에 노가 붙으면 의심해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와이리 좋노 라는 표현도 자주 쓰는 표현이긴 하지만 그냥 “좋노”라는 표현은 안씁니다. 조타를 쓰지요ㅎㅎ
사투리도 몬쓰는 거뜨리 댓글 물 다배리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