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아빠 (121.♡.219.176)
2026년 3월 26일 AM 12:28
1회차때 좀 미묘하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딸내미랑 같이 또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재미있네요.
1회차때 제가 너무 원작과 얼마나 다른가 원작을 얼마나 훌륭하게 구현했나..
이런거에 집중하면서 봤던거 같네요.
과학 원리고 뭐고 그냥 영화 자체를 받아들이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였네요.
두번째로 보니까 애초에 영화로 각색을 할때도
원작을 훼손은 하지 않고 약간 감성적인 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영화 곳곳에 슬쩍슬쩍 한두컷씩 디테일이 있는 장면도
2회차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참고로 딸내미는 원작도 모르고 봤는데 과학원리 같은거 이해도 안되면서
엄청 잼나게 보고 나중에 막 감동받아서 울더라구요.
차라리 원작안보고 그냥 영화부터 보고 나중에 원작 찾아보고
이렇게 할껄 그랬나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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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비완
03.26 · 68.♡.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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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03.26 · 116.♡.67.107
어? 무슨 과학원리 같은게 나오나요??
그냥 너무 원리같은 설정이 없이 두루뭉술 넘어가서, 쉽게 만들려고 했다보다 하면서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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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비완
→ 왜나를불렀지
03.26 · 68.♡.121.158
질소 저항성(지구환경) 그 문제의 검은 바이러스를 만들어낸거 하나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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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 오비완
03.26 · 203.♡.43.193
그것도 그냥 배양해서 만들었따! 로 끝나지 원리는 나오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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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비완
→ 왜나를불렀지
03.26 · 107.♡.254.28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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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펜도르프 튜브 @센트리퓨지 에서 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