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ster (175.♡.45.118)
2026년 3월 26일 AM 12:35
헌법이 어려운가요?

아니야 우리 잼통 너무 잘한다! 연임을 원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이런 말 많이 하죠~
근데 이 말은 대통령에 대한 칭찬으로 여겨져야지 그 이상 이하도 되서는 안됩니다.
국민들이 원하면 하는게 민주주의다!!
개헌을 통해서 연임을 추진하지 않는 당내 친문세력들 봐라 문제다!!
요즘 몇 일간은 새롭게 부르더라구요 새로운 명명법인지 모르겠는데
연임법을 만들어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유투브 댓글창에 보입니다.
오늘 게시판에 핫한 오윤혜씨의 발언도 괜히 나온건 아닌거 같구요...

유시민작가님의 "점찍고 나오라고??" 한마디로 정리 되었지만
쇼츠같은 유투브 댓글창은 또 엉망진창입니다.
법 만들어서 하라고~ 당대표 뭐하냐...등등
숙의가 무시되고 정부안 들이 밀던 몇일 전 처럼요....
유시민 작가님이 굳이 필요도 없는 AS를 요구받고 나오셔서 방송으로 길게 설명 해 주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님도 새로운 지지자 분들께 오해 없도록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진지하게 확인하면 그냥 대통령 칭찬한 건데?! 왜 그럼??
댓글에 긁혀서 진지chung 설명chung 노노~~
뭐 이런거면 다행이구요....
참 무섭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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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26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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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ster
→ 아무개00 작성자
03.26 · 175.♡.45.118
저는 그들이 원하는 부귀 영화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통을 위해 제가 이렇게 까지 제가 했습니다!" 하고 영수증 들이밀었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반명할께 너무 보이잖아요... -
아아무개00
→ Rooster
03.26 · 178.♡.142.161
그러게나 말입니다. A는 A인데 방향이 너무 다른 A같달까요.. 송영길전대표도 보면 자꾸 그런생각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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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ster
→ 아무개00 작성자
03.26 · 175.♡.45.118
일견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죠... 전 정부 까기... 근데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북송금특검 부분으로 노무현 정부가 어려워 졌다는 유시민 작가님의 통찰을 우리 모두가 이해하고 잘 보듬고 갔으면 좋겠어요... - 찡
찡긋
03.26 · 106.♡.203.121
근데 김민석이 페북에 쓴 글, 검찰 개혁 당시 “이재명 정부가 계속 집권하면 된다”는 헛소리 하는 김규현과 양부남, 뉴세력들의 연임 댓글 투하를 보면
저들은 진지하게 연임을 생각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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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ster
→ 찡긋 작성자
03.26 · 175.♡.45.118
사실 어쩌면 그들이 제일 개헌 반대 대통령 중임 반대 할 사람이기도 한게 아이러니죠...
연예인 매니저가 꿈인 사람은 거의 없죠... 남의 그림자로 살고 싶기 보다는 보통 자기가 연예인이 되고 싶기 때문에...
연임은 노린다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노리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연임을 이야기 하는건 소위 다음 후보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벌기" 가 아닐까요? -
RREZealot
03.26 · 211.♡.173.123
저도 오늘 매불쇼에서 오윤혜씨가 연임을 언급했다는 것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최근 오윤혜씨 등 일부 주장들이 특정 진영에서 나오는 입장과 교묘하게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배후에 누가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평소에 저런 주장을 할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니 더욱 의구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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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ster
→ REZealot 작성자
03.26 · 175.♡.45.118
슬프게도 우리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해왔죠...
항상 상대의 이름만 바뀌거나 모습이 바뀌긴 하지만...
참 불필요한 논쟁이고 결론은 그게 전두환이야... 그게 박정희야... 그게 이승만이야....
그게 윤어게인이야... 뭐가달라라고 말해줘야 한다는 사실이 참 고통스럽습니다... -
네네디언
→ REZealot
03.26 · 106.♡.198.25
오늘 오윤혜씨 발언 보고 쎄함을 느낀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헌법이고 뭐고 연임반대하면 반명으로 찍어눌러 고지전에서 승리하고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참 어렵게도 살아요.. 그거 이겨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