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바람직할까요 (일은 했지만 실적은 없음)
녹
녹새 (39.♡.41.176)
2026년 3월 26일 AM 01:08
조회 636 공감 0
상황은 이렇습니다
A라는 실험을 담당했습니다
그래서 B라는 결과를 냈죠
위 실험은 C라는 사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실험은 주로 C가, 저는 주로 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위 데이터로 논문 'D'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은 논문에 없습니다)
만약 제가 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전 직장에서 무슨 일을 했고 무슨 업무를 담당한다고 했을 때
A, B를 담당하고 진행했다는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뭔가 정성적인 실적(논문 등)이 없어서 이야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실적이 없으면 이 사람이 진짜로 이 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물론 면접 때 관련 내용으로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만
보통 이런 경우라도 "저는 A와 B 업무를 진행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건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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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26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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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룬
03.26 · 14.♡.13.83
있는 그대로 적으시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증이 없다고 그 일을 안한 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들이 관심이 있으면 말씀하신대로 면접 때 모두 설명이 될 것이구요. 그걸 믿고 안 믿고의 여부는 면접관들의 몫이니 진실되게 적고 말하면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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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 룬룬
03.26 · 108.♡.134.4
저도 여기에 한 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it쪽인데...
저에게 A와 B의 냄새라도 묻었으면.. 저는 했다고 합니다. ㅋ_ㅋ 특히 이력서가 좀 빈다 싶을때요.
물론 본격적인 인터뷰 전에 그에 대한 시스템 디자인이라던지 디테일 공부를 무지무지 하기도 합니다만.. 이쪽 분야갸 프로덕트별로 어느정도 정해진 보일러플레이트가 있고 이빨 털(?) 구석이 많아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분야는 힘들수도 있을것같네요.
이게 요새 경력 부풀리기로 연결되어 주니어는 멸종하고 시니어 개발자가 범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