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122.♡.199.87)
2026년 3월 26일 AM 01:44
유시민옹이 재능기부한 책을 읽고 소개하더니 울먹울먹하네요. 주인공이신 93세 어르신이 '잊고 싶은 기억들은 선명하고, 소중한 기억들은 쪼개져 있다... 유시민 작가가 이걸 써준다면 오늘밤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 부분을 소개하더니 울어요. 허허.
이젠 비극의 시대는 끝내야죠. 20세기 그립진 않습니다만... 20세기 말에 품었던 희망을 안고 내일을 향해봅니다.
댓글 (8)
- 해
해피벌쓰데이투유
03.26 · 1.♡.78.160
- 돌
돌틈사람
03.26 · 221.♡.159.198
방송 중간 중간 본인 감정이 차오르는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막판에 같이 눈물이 ㅜ.ㅜ 진정성 있는 젊은 기자 등장에 마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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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03.26 · 122.♡.53.20
대호기자는 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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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26 · 49.♡.218.16
그동안 무심히 보았는데 오늘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런 심성에 저정도 실력이면 될성부르다싶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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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피키티
03.26 · 122.♡.23.252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 보다 희귀한 진정한 기자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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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한이살았다
03.26 · 211.♡.111.4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ㅠㅠ 우리 에겐남 대호씌~ 공감능력 짱 좋아
타인의 아픔을 아는 남자! 그러나 유시민 건드리면 가만안두겠다고 용기내어 엄포놓을줄도 아는 상남자!!
책 주문 했는데 기대되네요~
- S
Summerpapa
03.26 · 118.♡.242.98
우리 대호씨 처음에 겸공 방청객으로 계속 나오면서 겸공 분석하면서 시작했던거 같은데 엄청 성장했더라고요. 그 마음 그대로 쭈욱 멋진 기자, 평론가로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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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03.26 · 121.♡.34.124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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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듣다가 눈물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