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223.♡.79.30)
2026년 3월 26일 AM 09:08
어제 말씀하시는 기세를 보니 예전 백바지 입고 국회 등판하시던 기개 하나 안 죽었네요
그리고 확실히 이번 국면에서는 본인을 향한 공격에 대해서 별로 화도 안 나시나 봐요
다른 어떤 때보다 여유로움이 느껴지셔서 지금 정치인들 포함한 세력들의 분탕 국면이 저 역시 별로 걱정이 안 됩니다
가소로운 것들 y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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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03.26 · 112.♡.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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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끽다거
03.26 · 118.♡.104.193
사법살인이 횡행하던 시절, 이 정도의 기개를 가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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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 끽다거
03.26 · 221.♡.214.82
전두환 시절 대놓고 "야 이 전두환의 개들아"라고 외치는 패기.
B들은 영원히 할 수도 없고 이해도 할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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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6 · 211.♡.97.42

27살의 유시민은 판사들에게 전두환의 개들이라며 호령했죠.
지금의 유시민은 무뎌진 게 아니라 현명해졌고요.
아직도 뜨거운 청년 시절의 기개를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소
소우주
→ 하늘걷기
03.26 · 175.♡.164.124
구독자 좀 빠졌다고 "다시는 당내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누구와는 다르군요.
어디 급도 안되는 사람들이 ..
- 드
드럼행님
→ 소우주
03.26 · 106.♡.134.175
옳은 길이라 생각하면 구독자 빠져도 계속 해야지 구독자 빠졌다고 당내 개입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면...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들도 당내 개입하는게 나쁘다는걸 알았다는 소리네요. 알았음에도 했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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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26 · 223.♡.81.194
대쪽같은 성품이시죠.....
- 아
아오이토리
03.26 · 61.♡.74.178
젊은 시절부터 사법부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알고 있는 사람, 당해본적 있는 사람임에도 누구보다 차분히 대응하는 사람 그러면서도 잊거나 타협하지 않는 사람... 정말 볼수록 대단한 사람입니다. 현 대통령도 본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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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26 · 180.♡.14.183
백바지 사건이 제가 유시민을 인식한 첫 계기였죠.
맞아요. 현명하고 통찰력이 있으면서도 기개가 있어요.
그를 비난하는 자들은 유촉새라는 멸칭으로 부른다지만 그냥 말만 잘 하는 똑똑이이기만 했으면 사람들의 믿음을 얻기 어려웠겠죠.
자칭 타칭 지식인들이 모범으로 삼을 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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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03.26 · 125.♡.253.76
ㅋㅋ 저도 매불쇼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요 ㅋㅋ 내가 마.. 국회의원일 때..마.. 백바지 입고 본회의 들어간 사람이야~~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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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합니다.
제가 잠이 덜 깼는지 제목을 시티즌 형님의 개가 되겠습니다로 보고 들어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