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눈 (211.♡.64.60)
2026년 3월 26일 AM 10:29
어제 밤에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웬 아저씨 한분이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누워 계십니다.
살짝 보니까.. 넘어지신거 같아서 일단 보고있는데 못일어나세요
위험할거 같아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일으켜 드리고
안경이랑 핸드폰도 떨어져있길래 찾아드리고 했는데..
몸을 못가누십니다 ( 네 약주가 과하셨죠...)
모셔다 드릴까요? 그랬더니
괜찮으시다고 가시긴 하는데
암만해도 걱정이라 살짝 거리두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따라오지 말라고 안좋은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뭐 아파트 단지 내니까 그쯤 되면 괜찮으시겠거니 하고 집으로 왔는데
잘 들어가는지 걱정이긴 하네요
저도 원래 많이도 못먹고 했지만
술을 줄이고 있는데 진짜 적당히 먹어야 될거 같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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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03.26 · 11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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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벙어벙
03.26 · 58.♡.236.242
스스로 절제못해서 걸레짝 될때까지 마신사람은 한번 길바닥에서 씨게 겪어봐야됩니다. -,.-
- 모
모토나리
03.26 · 112.♡.155.243
술은 잘못없습니다. 마시는 사람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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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6 · 110.♡.45.88
취객은 손 대지 않고 영 위험해 보이면 신고만 하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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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3.26 · 210.♡.186.13
좋은 마음에 챙겼다가 나쁜 꼴 당할까 걱정이에요..
지갑 없어졌다고 지목이라도 당하면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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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03.26 · 39.♡.28.201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특히 여성 주취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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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3.26 · 223.♡.86.93
그런 사람때문에 진짜 어디 안 좋아서 쓰러진 사람도 주취자로 오해 받고 구조나 신고가 늦어질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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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토DH
03.26 · 222.♡.71.178
좋지 않은 선례 때문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는 건 또 내 마음도 편치 않거든요.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면 잘 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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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 선택이니.. 누가 억지로 먹게 했겠습니까? 회식분위기도 많이 달라져서.. 음주 강권하는 문화는 거의 없어지지 않았나요?
저라도 괜찮으시가. 살펴는 보겠고 심각해보이면 경찰에 신고정도 하겠지만...
알아서 잘 가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