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과 유시민의 사랑
외치는소리

Lv.1 외치는소리 (175.♡.191.175)

2026년 3월 26일 PM 06:56

조회 4,057 공감 0

"이제 그를 보낸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힘들고 어려워도 이곳 세상의 일은 남은 저희들이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그러니 편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떠나가신 분들이 진심으로 아끼고 공들였던 대상을 위해 자신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숨 걸고, 무수한 비난과 공격을 온통 견디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합니다.

고인의 마음이 머물던 시민들에게 애착을 가지고 돌보는 두 분입니다.

저는 이것이 고인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 증명하는 김어준 총수님과 유시민 작가님을 온맘으로 존경하며 늘 감사합니다! *^^*

댓글 (3)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3.26 · 211.♡.97.42

    그들이 바라던 세상을 완성해 나가는 게 남은 자들의 몫이죠.

    두 분은 아주 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 셀레본 Lv.1

    03.26 · 112.♡.41.1

    김어준의 말투는 김어준 특유의 느낌대로, 친근하고 가까운 사람을 보내는 마음이 느껴지고,

    유시민 작가님의 말투는 존경하는 분을 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려는 각오가 느껴지죠.

  • 달과6펜스 Lv.1

    03.26 · 222.♡.64.130

    "이제 그를 보낸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힘들고 어려워도 이곳 세상의 일은 남은 저희들이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그러니 편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그동안 행동으로 보여왔기에

    이분들의 말에도 신뢰할 수 밖에 없죠.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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