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3월 26일 PM 09:23

「몰래 사진찍는 집사를 알아차린 김호시, 302, 10+320주」
오늘은 10+320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틈'만 나면 파고드는 김호시처럼 집사는 '틈'이라는 사진 구도를 무척 좋아합니다. 어느 날인가 책상과 의자 사이 살짝 벌어진 틈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김호시를 목격했어요. 이런 장면을 만나면 야옹이가 알아차리지 못하기를 바라지만, 인간보다 더 민감한 감각기관을 가진 존재는 이런 바람을 가볍게 거꾸러뜨리죠. : )
작은 틈을 사이에 두고 몰래 사진 찍으려는 집사와 그것을 알아차린 김호시가 눈이 마주쳤어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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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26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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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3.27 · 117.♡.226.185
김호시가 크게 나와도 좋지만 작게 나오면 더 유심히 보게 되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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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3.26 · 14.♡.124.131
몰래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살금살금 가서 틈으로 쳐다보지만,
나보다 더 빨리 나를 알아채는 꼬앵이들의 순발력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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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3.27 · 117.♡.226.185
꼬앵이들은 안 보는 척하지만 다 보고 있고, 안 들리는 척하지만 다 듣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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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6 · 211.♡.164.238
오잉~ 어떻게 찾아쪄? 하는 눈빛이네요ㅎ 귀여운 호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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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3.27 · 117.♡.226.185
집이 너무 조용하면 다른 일 다 제쳐두고 김호시만 찾으니까요. ;ㅅ; "김호시~ 김호시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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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눈 마주침도 그저 귀엽습니다.
구도 때문인지 김호시에게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