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제약 (183.♡.195.82)
2026년 3월 26일 PM 10:40
조그만 식당합니다.
+2살 여사님.
+1살 여사님.
-4살 여사님.
저 본인.
일을 하며 이렇게 넷이 수다를 떠는데 술을 맛있게 마시는 분위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말 합니다.
"왁자지껄 드럼통에서 주물럭 구우며 연기 뿜뿜하며 먹는 분위기 좋아해요, 그런데서 이쁜 처자가 옆에서 안주 먹여 주면 세상 꿀맛일 것 같은데요?"
여사님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술 따라주고, 굽고 잘라주고 먹여주고 다 할게요, 사장님 팔은 그냥 장식으로 어깨에 붙여만 놓으세요. 어케 오늘 날 잡을까요?"
근무하시는 분들 다 퇴근 하시는 이 시간부터 책상에 앉아 할 일이 많습니다.
야동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잔머리 굴리고, 생각하고...기타등등
그 좋아하는 술 자리 한번 만들기가 참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이따가 집에가서 홈술이나 해야죠.
걍 그렇다고요 ㅠ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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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26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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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설중매 작성자
03.26 · 183.♡.195.82
딱한잔....젊은 ㅊㅈ가 시집가기 싫다는 말과 동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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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진로제약
03.26 · 211.♡.2.238
원래 한잔 마시다 보면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그러다가 지치면 한병, 두병 마시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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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설중매 작성자
03.26 · 183.♡.195.82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아~~~~역쉬 찐아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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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진로제약
03.26 · 211.♡.2.238
지치면 한박자 쉬고 ~
힘들면 두박자 쉬고 ~
술 한잔 채우고 세박자 마저 쉬고 ~
네 박자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보자 ~아앗싸~ 돌리고!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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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설중매 작성자
03.26 · 183.♡.195.82
아이고 으르신 과음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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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3.26 · 58.♡.94.201
저도 그런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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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이루리라 작성자
03.26 · 183.♡.195.82
저는 올해 안에 자리 만들 것입니다, 희망사항일 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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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26 · 211.♡.29.5
640ml에요?? 500ml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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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순후추 작성자
03.26 · 183.♡.195.82
딸램의 폭풍 잔소리로 인해 500 으로 합의 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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