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송곳 (121.♡.246.242)
2026년 3월 27일 AM 01:48
요즘 국내외 모두 여러가지 이슈로 복잡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개인적으로 문득 이곳에 말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우선 얼마전 유시민 작가께서 매불쇼에서
하신 말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이 시점에 유시민 작가 께서 이렇게 이야기 하신 이유가...
곧 있을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후보들을
제대로 알고 투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제가 사는곳의 도심을 나가보면
건물 외벽에 후보들 사진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근데 누가 누군지를 전혀 알수 없는 ..
뉴페이스 들이 가득합니다
얼마전 길을 가는데 선거 홍보하는 이가
명함을 나눠줘서 보는데...
자신이 변호사고 이 지역에 23년 살았다는
것 외에는 공약이 전무 했습니다
이걸보니 이게 뭐지... 이정도면 내가 함
해볼까? 싶을 정도로 현타?가 왔습니다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기에... 이럴까...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어쩌면 그동안 인물과 공약은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정당 그리고 스타성만 보고 선택을
해온 잘못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참 많은 이미지 페이크에
참 많이 속았고 그로인해 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과거의 실수를 더이상 반복하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꼭 현실로 이뤄져
진정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NO. 1.이
되고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설수 있는 계기가
이번 선거로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주식을 한 20여년
해왔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다른 소액투자자들처럼 이익보다는
손해가 늘...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늘 주식을 도박처럼 바라보고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에
익숙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이 잘못된 관행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똑바로 일하게
하니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꿈의
주가지수를 경험했고 어느 순간
그 꿈의 지수가 이제는 단단한 바닥?이
된듯합니다
이런 시기에 요즘 주총시즌이 돌아왔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주주들을 모셔서 회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비젼을 제시해서
투자자들이 우리 기업을 더 좋아 할수
있게 하는게 주총의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죠
수년전에 나름 대기업이고 또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라 생각해서 많은 비중의 자산을
투자한 회사의 주총에 갔다가 엄청 실망해서
이후 해당 주식을 모두 매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총장이 단순 형식적이고 또 거수기로
해당 기업의 직원들을 다수 앉혀 놓고
뭐가 그리 바쁜지 속사포로 진행하며
의결권 행사 안건에 대해서고 번갯불에
콩 구어 먹듯이 진행하고 마무리 하는것을
보고서 이게 무슨 주주를 위한 자리인가
싶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주식시장은 그들만의
짬짜미로 다 해처먹는 도박판?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잘못된 것들만 못하게 해도
주가가 이렇게 올라가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주식시장이 올바르게 제대로
신뢰하고 참여할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 그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도 그 동안의
그릇된 방식에서 벗어나서
주주들을 제대로 대접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1년에 한번 있는 주총장은 주주들을 위한
축제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부디 이재명 대통령 임기 중에
꼭 축제같은 주총장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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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3.27 · 119.♡.3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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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03.27 · 121.♡.246.242
답글을 보고서 버크셔해서웨이 주총에
대해 검색해 보니 제가 꿈꾸는 주총에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벌면 버크셔해서웨이
주주가 되고 싶어집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버크셔해서웨이 주총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