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24.♡.82.68)
2026년 3월 27일 AM 07:48
그동안 소위 기성 언론이라는 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과거 2022년 박병석 국회의장때 검찰의 수사분야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킬때도, 소위 진보 언론이라는 한겨레부터 조중동까지 일제히 민주당 강경파들이 검찰의 손발을 묶으려고 한다는 사설과 기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시기상조, 검찰에 악감정, 소수 강경파, 여야 합의.. 별별 이유를 다 들고 나오더군요. 결국 "등" 자 하나 붙여서 검찰의 수사범위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후 2026 년, 검찰의 권한을 제한하는 등의 공소청법이 통과하기까지 언론들의 말은 한결같습니다. 항상 강경파가 검찰에게 한풀이 하고 있다고 말같잖은 기사를 쏟아냅니다.
도대체 왜 언론이 .. 그리고 왜 진보라고 자칭하는 자들까지 이럴까요. 아마 그들은 검찰과의 공생관계가 좋은겁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쓰는 기자와 논설위원와 편집 데스크까지 검찰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기사와 논조가 나올 수가 없지요. 어떻게 검찰의 권한을 조금이라도 제한하는 움직임에 언론들이 일제히 단합을 할까요.
검찰의 권력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그 권력이 나눠주는 빵 부스러기가 참 맛있었거나, 아니면 검찰이 힘을 가지고 있어야 자기들이 일하기에 편했거나.. 결국 그들은 검찰이 좋은 겁니다. 검사들과 식사도 같이 하고, 기사도 얻어내고, 그렇게 그들 역시 권력을 맛본 검사들처럼 권력에 취한겁니다.
이런 관계를 유지하는 재래식 언론들이 이 사회에 얼마나 필요로 할까요. 물론 국가는 국민들에게 홍보할 수단이 필요하고, 국가 위기시에는 대국민 스피커 역할을 해줄 도구로서 언론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그런 경우 빼고는 신뢰성을 잃어가는 재래식 언론은 한 사심을 가지지 않는 개인의 유튜브보다 더 영향력이 떨어져 간다는 면에서는 참 반가운 일입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이제 재래식 언론들을 믿지 않습니다. 자업자득이라고 봐야겠지요. 지금도 검찰개혁이라는 측면에서는 언론들은 이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들의 말을 믿거나 보거나 듣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검찰과 이익을 같이 하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6)
- 굿
굿모닝빵빵
03.27 · 118.♡.74.6
-
호호루룩
03.27 · 223.♡.74.243
이번 검찰개혁으로 캐비넷이 만천하에 공개될까봐 벌벌 떠나봅니다.
- 아
아빠상어
03.27 · 221.♡.24.87
특정사이트에 기레기들이 운영하는 유튜버들이랑 같이하는거 보니 가관입니다..
-
풍풍사재하
03.27 · 219.♡.13.46
편보다는 그냥 시다바리로 연명해왔죠
여론선동, 여론조성
유시민 죽이기
검언유착 사건에
검찰의 늑장 압색 하는 동안
해당 기레기는 노트북, 핸폰 다 증거 인멸하고
법원에서 중거불충분 무죄
그런데
유시민을 지금 못 죽여서
안달난
자칭 진보 스피커, 지지자라는 B세력들
한심합니다
- 돈
돈치치
03.27 · 119.♡.205.10
'검수완박'이라는 단어도
언론이 만든 프레임 아니었나요?
- 놀
놀아보자9
03.27 · 211.♡.148.172
재래식 언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언론이 아니라 그냥 사기업 집단이에요..
어떤 것보다 돈이 우선인 집단이니 자신들의 이익을 제일 우선으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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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에서도 검찰 개혁이 이리 힘든데요. 지금 아니면 검찰 개혁은 불가능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검찰은 범죄를 아무리 저질러도 전혀 징계, 징벌을 못하니 참 쉽지 않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