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크게 불러보고 싶은 아침 입니다.
선해강

Lv.1 선해강 (106.♡.137.146)

2026년 3월 27일 AM 08:18

조회 3,161 공감 0

꿈을 꾸었을 까요?

봄 바람에 그리움이었을 까요?

수요일 저녁 앙님이 올려주신

차지연의 봄날은 간다 유튜브를 보고

그리움이 남아서 였을까요.

엄마 엄마 어렸을때 처럼 엄마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사회생활 막 시작 하실때 돌아가셔서 인지

받기만 한것만 많고

맛있는거 좋은 거 좋은 곳 내 돈으로 한번 못사고 못보내드려서 엄마 하고 나면

그립고 그리운 마음 한편에

죄송스런 맘이 항상 따라 다녀요.

엄마 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는지

저는 장모님 뵌 첫날에 어머니라고

부르고 몇번뵙고는 엄마 라고 부릅니다.

장모님은 저보고

엄마 라고 잘 부른다고 하셨는데

엄마! 하고 부르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였기도 해요.

와이프와 얘기할때도

엄마 잘계시지. 엄마 오신데? 엄마 용돈 보내드려 하고. 엄마라고 호칭해요.

아침. 그냥 엄마 라고 가만히 속삭거리며

그냥 눈이 촉촉해지는

봄이 오는 아침에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 (24)

  • 야생곰

    야생곰 Lv.1

    03.27 · 221.♡.207.212

    Mama!! Just killed man...

    아... 아닙니다...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 야생곰

    03.27 · 210.♡.221.24

    [바른 문법 활용 촉진회]에서 지나가다 남깁니다. 관사가 빠졌습니다. a man입니다. 까지 얼른 쓰고 도망갑니다. 후다닥 ===33

  • Lunaticboy

    Lunaticboy Lv.1

    03.27 · 211.♡.3.133

    엄마~~~~~~~~~~ ㅜㅜ

  • Beambob

    Beambob Lv.1

    03.27 · 128.♡.93.32

    아낌없이 주시는 그런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

  • CMYY

    CMYY Lv.1

    03.27 · 98.♡.144.250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그 동안 많이 보고프셨나 보네요. 부모님은 항상 기다려 줄 것 같았는데, 그것이 아닌 것을 알면 많이 늦었죠.

  • 비포선라이즈

    비포선라이즈 Lv.1

    03.27 · 118.♡.3.74

    가끔 저도 글 적는데 오늘 이 글 보니 엄마 보고 싶네요. 엊그제가 엄마 생일이었어요.

    엄마랑 영화보고 밥 먹고 싶었어요.

    그 간단한걸 한번도 못해서 평생 맘속에 응어리 져 있네요.

    엄마! 잘지내지! 나도 잘 지내! 보고 싶어!

  • Ellie380

    Ellie380 Lv.1

    03.27 · 112.♡.9.95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가.. 눈이 뻑뻑해지네요..

  • 2themax

    2themax Lv.1

    03.27 · 119.♡.53.5

    나이 드니 엄마, 어머니.. 이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03.27 · 218.♡.144.145

    이유 없이 목놓아 불러 보고픈, 이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어렸을적 처럼... 엄마~

  • 땡큐파파

    땡큐파파 Lv.1

    03.27 · 61.♡.163.77

    제게는 미안하기만 하고 감사하기만 한 사람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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