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정권때 남천동 들으면서 웃으면서 견뎠던 사람입니다.
드
드립학개론 (59.♡.204.175)
2026년 3월 27일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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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돼지시절 사장남천동을 B급 감성으로 정치를 풍자방송하며 웃는 정도로 들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던게 그 당시 정치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받고 짜증났습니다.
저뿐아니라 다른분들도 위 이유랑 비슷한결로 남천동을 많이 구독하신걸로압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천동과 B동형 사단은 그냥 가려운 등을 긁는 효자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효자손이 왜 요리 주걱으로 쓰이고 구두주걱으로 쓰이나요?
효자손이 스스로의 용도에 맞게 이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 이미 늦었지만 아직 돌아갈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들로인해 버틴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뭐 안돌아올거 알면서도 이렇게 써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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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3.27 · 58.♡.1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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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03.27 · 211.♡.50.62
윤석열과 같은 권력자를 대상으로 할 때는 재미 있지만 지금 국힘과 같은 집단을 희화화 하는 것은 떨어지지요.
거기다가 그렇다고 유시민, 김어준을 공격하면 구독자들의 지지를 못받고요. 2분뉴스에서 이야기했지요. 남천동 주요 구독자가 열성 민주당지지자 들이죠.
그들은 유시민, 김어준을 2000년대 이전부터 봐온 사람들입니다. 공감도 못하고요.
어찌 보면 김어준씨가 다양한 범주로 방송을 한 것이 지금의 성공을 가지고 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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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년 전 시점에는 저에게도 남천동이 신경안정제였습니다. 당시 헬마는 날카롭고 오창석은 재미있었는데, 요즘 헬마는 날카로움이 방향을 잃은 것 같고 오창석은 그냥 조롱 원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