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6년 3월 27일 AM 11:05
왜냐하면 여태까지 힘들어서 많이들 접어서
물량이 없어서 사과농장에 유통업자들이 물건만 주면 금액은 최저금액 얼마
그리고 시세오르면 맞춰서 더주겠다고 어떻게보면 손해볼일없는 계약을 하고 다닌다고...
작년 경북산불로 과수농장이 많이 탔고, 그리고 과수쪽은 수량이 꾸준히 주는데
잘하는 분들은 인정을 많이 해준다고,
하지만 과수는 기술 싸움이라 기술배우기가 어렵기때문에... 기술만 잘배우면
투자금도 크게 안하고 임대한 과수원에 식재해서 20년 벌어먹고 땅사서 추가로 하면(보통 20년정도 과수하면 새로 심어야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돈 못버는것만 노가다 + 접목하는데 알바다니면 생활비 되고 그래서 과수쪽으로 귀농하신분들이 생각보다 자리를 잘잡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시설쪽은 여태 좋았고, 앞으로도 잘하면 좋겠으나 10~20억 리스크로 시작해야 되서...
노지도 그리고 좋은데 이건 땅을 2만평 이상 모아야 돈이 되는거라 임대로 모으려면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과수로 돈벌면서 주변에 어르신 돌아가시면서 땅 임대주 바뀌기 시작하면서 젊은사람들이 땅을 아름아름 임대하면서 기계 맞춰서하면 젊으면 성공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댓글 (19)
- D
Dave
03.27 · 122.♡.17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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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Dave 작성자
03.27 · 61.♡.255.137
저도 과수를... 배워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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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27 · 211.♡.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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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명
03.27 · 93.♡.212.62
땅, 장비, 봄철 꽃눈 따기, 여름 제초, 겨울 가지치기, 계절별 농약, 수확기 인력, 냉동창고
이상기후, 태풍 같은 변인 통제가 안되는 것을 보면 노지가 더 하드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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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선명 작성자
03.27 · 61.♡.255.137
노지... 정말 테토남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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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3.27 · 165.♡.228.248
그런 솔깃한 소리에 뛰어들었는데 알고보니 나만 뛰어든게 아니었네? 라는 상황이 생기면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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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겜돌이
→ 케이건
03.27 · 218.♡.224.146
당장 면적대비 수익이 약하고, 무게때문에 몸 상하고 힘들어서 그렇게 쉽게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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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케이건 작성자
03.27 · 211.♡.183.4
그게 지금 시설쪽입니다 하우스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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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27 · 27.♡.50.36
일단 과수 가격이 너무 높아져있는 상태에서 희망계산한거 아닌가요. 비싸서 안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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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ㅡIUㅡ 작성자
03.27 · 211.♡.183.4
비싸졌으니 괜찮은거긴 합니다 수량을 내기만하면 돈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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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과정이 힘들고 지쳐 포기 하는 사람 많은데 꾸준히 열심히 하니...결과는 좋을겁니다..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