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리 (222.♡.10.33)
2026년 3월 27일 AM 11:06
제미나이만 돌려봐도 백신 접종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는지, 백신 접종이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논문이 여럿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괴물을 이겨낸 이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써진 것이라 펜데믹 때 코끼리 다리 더듬던 당시의 코로나에 대한 지식 수준과는 다른 내용이죠.
또 65세 이상 사망률 찾아봐도 코로나 직후 통계가 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은 통계상 적어 보여도, 그건 판정 기준의 문제이고, 결국 코로나가 다른 기저질환 등에 영향을 미쳐 결국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년내과 의사분에게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검증이 어느정도 끝난 이야기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모습은 리더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괜한 공포감 조성으로 또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제2 코로나 대비를 약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건강과 관련한 부분은 정치 도구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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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7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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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마플
03.27 · 210.♡.221.24
누구와 어울리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향을 안 받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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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트
03.27 · 223.♡.72.6
독감도 백신 주사맞고 상태가 나빠지는 사례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뉴스에 안나올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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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복치는몰라몰라
03.27 · 211.♡.158.235
백신은 사실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지요.
부작용은 존재하지만 그것에 비해 얻는 이득이 매우매우 크기에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이사실을 모르고 이야기한다면, 매우 무지한 것이고
알면서도 이야기한다면.. 매우 사악한 겁니다. -
왕왕대포
03.27 · 118.♡.10.244
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망가지기 쉽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 A
ArkeMouram
03.27 · 58.♡.21.219
송영길을 보고 정치하기에는 지적 능력이 좀 떨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하다가 코로나 백신 발언을 듣고서는 그냥 일반인 기준으로도 많이 모자르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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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앙이 "혐오" 에도 동작하나 보네요.
전형적인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