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동대문에서 상처 받고 갑니다. ㅠㅠ
다
다소산만 (223.♡.91.23)
2026년 3월 27일 PM 01:53
조회 988 공감 0
제가 갱상도 싸나이 지만 여리기도 합니다 ㅋㅋ
서울에서 최애 벙거지 모자를 잃어버리고 그냥 버티다 오늘 동대문 지나가는 길에 하나 구매하러 돌아 다녔습니다. 달랑 하나 사는 손님이라 그런지, 가격을 물어봐도 시큰둥 하고, 목소리에 짜증이 섞인 분들이 많네요. ㅠㅠ
그래도 자존심이 있어 기분 안 좋으신분들 가게는 안가고 인사해 주시는분 가게에서 구매 했습니다. 가격도 대부분 가게들이 다 같더라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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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3.27 · 210.♡.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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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 FV4030 작성자
03.27 · 223.♡.91.23
어제는 지하철에서 어르신이 시원한 음료 주셔서 감사히 잘 마셨는데 오늘은 마상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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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03.27 · 166.♡.5.43
동대문은 이제 소매는 거의 다 사라지고 사입하는 사람들 상대하는 도매 위주로만 돌아가서 개인 손님 와도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 엘
엘사
03.27 · 220.♡.10.120
원래 도매쪽이라 소매 1나 2나는 그쪽 시장은 상인들이 시큰둥하더라구요.
- 앗
앗싸가오리
03.27 · 121.♡.79.189
한 20년전에 동대문 두타? 가봤는데 캬아... 그냥 용팔이 저리가라 수준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그 동네 가본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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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용산 같이 하는 가게가 많나 보네요..동대문 시장 많이 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