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바츄이 (27.♡.31.210)
2026년 3월 27일 PM 07:29
가디언 기사입니다
사우디가 미국에게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말고 강화할 것을 촉구 했습니다
이유는 중동 질서 재편의 역사적인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답니다
또한 2019년 사우디 정유 시설이 공격 받았을 때 미국의 소극적 태도로 인해
중국을 통해 이란과 화해를 시도했었으나 이것이 실패한 것으로 판다
이번 기회에 미국을 앞세워 이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만약 파키스탄의 중재가 실패할 경우 직접 참전하는 것도 고려중이랍니다
다만 이란이 보복에 나설 경우, 홍해 쪽에 있는 얀부 정유시설이 취약점으로 부각됩니다
특히 남쪽의 후티 반군이 개입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지상군 작전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 왕세자의 이러한 태도는 트럼프에겐 상당한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쿠웨이트에는 미군 지상군 13,000명이 주둔 중입니다 하르그 섬과 가깝습니다
트리폴리호가 26일 인도양의 영국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에 정박한 것이
뉴스위크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보급과 정비를 마치는 대로 아라비아 해로 북상할 것 같습니다
미 본토에서 출발한 복서함은 태평양을 건너는 중이며 4월 중순 중동지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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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3.27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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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27 · 116.♡.70.94
이란이 무너지면 이스라엘의 다음 타겟이 어딜까요?
거악이 판을 치는 와중에 이웃 죽이기에 열심인 사우디군요.
(원래 원수지간이긴 했으나 공존 불가능한 이스라엘만 할까요?) -
달달리는치타
03.27 · 118.♡.27.96
저게 뉴스공장이었나? 정확하게 어디서 들었는지 가물한데 통행료를 이란이 받으려고하는 행위가 종교적으로 뭔 의미가 있다는것 같더군요 사우디 입장에서 엄청 자존심 상하는 의미라는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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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 달리는치타
03.27 · 59.♡.151.61
이자 받는게 이슬람 율법에 금지 된거랑 같은 맥락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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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 달리는치타
03.27 · 58.♡.217.6
팩트체크. 이슬람 제국(우마이야, 압바스, 오스만 등)에서는:
도시 성문, 교량, 국경·항구에서 관세/통행료 실제로 존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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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_휴식중
→ 달리는치타
03.27 · 118.♡.22.159
AI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얘기를 해 주던데 다른 나라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영업에 지장을 받는 요소가 생기는 건 피할 수 없으니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일단 율법상으로도 그렇고... 거기다 사우디에 이전에도 공격하고 했던 전력이 있어서 이참에 두들겨팰 생각도 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아마도 인내심이 바닥날 지경인듯 합니다...
이슬람 율법상 공유자산의 원칙이슬람 법체계의 근간이 되는 하디스(Hadith,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록)에는 물, 불, 초원과 같은 필수 자원을 공동체 전체가 공유해야 하는 '공유자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바다 역시 이러한 공유자산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자연 상태의 바다를 지나는 행위 자체에 대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통행료를 받는 것은 이슬람의 도덕적 경제 관념에서 경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을 독점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로 간주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관리 권한과 서비스 제공의 논리
하지만 현대 이슬람 법학자들은 국가가 공공의 안전이나 환경 보호, 항로 유지 관리 등을 위해 비용을 지출한다면 이를 보전하기 위한 수수료(Ujrah)를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란의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하고 오염 방지 시설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을 '서비스 이용료' 명목으로 청구한다면, 이는 단순히 바다를 가로막고 통행세를 받는 행위와는 다른 율법적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즉, 명분이 '통행세'가 아닌 '관리 및 안전 분담금'이 될 때 율법적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슬람 정치 체제에서의 마슬라하(Maslaha)
이란과 같은 신정 일치 체제에서 중요한 법적 근거 중 하나는 '마슬라하(Maslaha)', 즉 공공의 이익입니다. 국가의 생존이나 무슬림 공동체의 안위가 위태로울 때, 통치자는 일반적인 율법 규정을 일시적으로 유보하거나 새로운 규정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가 외부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가 경제를 방어하고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판단된다면, 이란 내 법학자들은 이를 율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국가적 결단'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당한 착취에 대한 경계
반면, 이슬람 경제 윤리는 '둘름(Zulm)', 즉 타인에 대한 부당한 압박이나 착취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국제 사회가 합의한 항행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합리적인 근거 없이 과도한 비용을 강제하는 행위는 이슬람이 강조하는 정의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웃 무슬림 국가들의 경제에 타격을 주는 방식의 징수라면, 이는 무슬림 형제애를 강조하는 이슬람 정신과 배치된다는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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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03.27 · 59.♡.151.61
돈도 없는데 기름값이 계속올라야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양반아 걸프가 막혔는데 어디로 기름을 파나요?
전쟁을 그만해야 해협이 뚤려서 기름을 팔지 정신 좀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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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27 · 180.♡.14.183
이란은 중동이 아니지만 중동의 패권을 두고 사우디와 이란은 같은 하늘을 지고 살 수 없는 사이라고 하죠.
이란이 정상 국가화 되면 사우디가 아주 피곤해 진다죠.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까지 포함해서요.
그래서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이해 관계를 같이 한다고도 합니다.
이제 중동을 버리고 석유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투닥거리라고 해요.
에너지는 대체 에너지와 ESS로, 소재는 식물성이든 석탄이든 뭐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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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3.27 · 98.♡.144.250
만약 사우디까지 참전하게 되면 더 종전이 힘들어 지겠네요, 종교를 바탕으로 하는 힘겨루기에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미 3차 세계대전으로 가고 있다고 하지만, 참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암담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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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3.27 · 110.♡.29.41
하르그 섬 위성사진을 보면 엄폐물이 하나도 없는 지형이던데
이란 미사일 전력을 섬멸하지 않고 상륙하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이란에게 중요한 시설이라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판단만으로
젊은이들을 사지로 밀어넣는 것이라면 진짜 무책임한 일 같습니다.미국과 전쟁은 미군을 많이 죽여서 미국내 여론으로 끝내야 한다가 역사의 교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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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사우디야 그냥 조용히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