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3월 27일 PM 08:29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를 향하던 후속 부대를 향해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했던 조성현 대령을 만나 "한번 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종료 후 지하 지휘통제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조 대령에 이같이 전했다. 조 대령은 계엄 선포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었다.
https://v.daum.net/v/20260327172002827
진급이 너무 빠르다며 준장 진급도 사양한 걸로 기억합니다.
두고두고 칭찬할 분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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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3.27 · 14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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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3.27 · 1.♡.26.103
오호~ 참군인이군요. 진급도 사양을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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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03.27 · 119.♡.48.122
헐...본인이 거부를 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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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3.27 · 58.♡.94.201
조성현 대령이 큰일 하셨습니다.
진급도 마다하셨다니 훌륭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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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이루리라
03.27 · 49.♡.218.16
강제로라도 진급시켜서 똥별들 밀어내고 군 지휘부의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 탱
탱자나무
작성자
03.27 · 175.♡.85.177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12·3 내란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으로 근무한 조성현 대령에 대해 “조기 특진을 검토했으나 본인이 진급 시기 전에 특진하는 것을 사양해 장군 진급을 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은 불법계엄 당시 휘하 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해 계엄군의 국회 출동을 지연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조 대령을 언급하며 “국민의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특진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였던 것으로 안다”면서 “조 대령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정을 존중해 진급시키지 못했으므로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진정한 참군인 조 대령을 응원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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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피어스
→ 탱자나무
03.27 · 49.♡.136.193
"견리사의"의 표본같은 행동이네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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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ena
03.27 · 59.♡.13.96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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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7 · 125.♡.203.162
쓰레기 같은 변호인단 때문에 탄핵심판 때도 욕 보셨죠.
- 카
카뤼
03.27 · 222.♡.126.208
참 군인 입니다. 이런 분이 장군 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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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간의 판단으로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