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소리 (175.♡.191.175)
2026년 3월 27일 PM 09:29
"난 조국이 정치 안 했으면 한다.
그 가족이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개혁에 만족하면 좋겠는데, 대통령까지 가려면 그 고통을 또 겪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던 법학자 조국을 생각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신은 사명으로 밀고나가고 있는데 난 너무 안쓰럽다.
이젠 안온한 일상을 살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선택하면 어쩔 수 없고, 조국이 대통령 될런지도 모르지만, 조국이 대통령 되려면 이재명처럼 그런 어려움를 다 뚫어내야 하는데 인간적으로 연민이 크다.
내가 친문 인사를 부활시키려 한다고?
죽어야 부활하는데 죽은 이는 조국 하나다.
내 마음이 이렇지만 조국의 의사를 존중하고 격려할 뿐이다.
나와 김어준이 조국을 대통령 만들려 한다는 건 망상이다."
출처: 어제 권순표의 물음표
댓글 (26)
- 바
바람결
03.27 · 58.♡.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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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터피스
03.27 · 112.♡.230.135
백번 동감 합니다
하지만 제가 조국 님 입장이라면 '안온' 해지기 위해서 당한 만큼 치열한 싸움을 해서 무언가가 해소 되어야 안온 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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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3.27 · 222.♡.84.117
검찰개혁이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이루어지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겠죠.
저는 우선 한동훈법 통과하는 거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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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7 · 61.♡.129.130
모든 명예와 가족들이 지나온 길이 부정당했죠.
창당하고 당대표하는 동안에도 물고 뜯는 판에 대권으로 가는 길은 그간 겪어 온 것보다 훨씬 험난하겠죠.
결국 조국 대표가 헤쳐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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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love
03.27 · 119.♡.105.168
저런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권력이나 정치적 득실보다, 한 인간과 가족이 겪은 상처를 걱정하고정치가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잔인하게 깎아내려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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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3.27 · 1.♡.26.103
유시민옹의 언어에는 그 사람에 대한 애착이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동지의 언어이고 사람의 언어인거죠.
조국이 대통령을 하겠다하면 밀어줄것이고
정치를 하지않겠다 해도 그 뜻을 따라줄 겁니다.
더러운 정치판이지만 그 속에도 사람이 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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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도리
03.27 · 220.♡.170.74
조국을 차기로 보기에는 조금 약하지않나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조국만 혼자 놓고 생각할때는 그런가싶다가도, 조국 이외의 거론되는 이들과 조국을 일대일로 비교를 해보면 구체적으로 비교하면 할수록 그들보다 조국이 비교우위를 갖고있다는 결론에 이르더군요.
조국은 조금은 억울하게도, 가장 앞서있는 죄(?)로 혼자만, 역대급으로 일잘하고 있는 현시점의 이재명대통령과 비교를 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년후의 조국을 기대합니다.
현시점에서 정치인들의 차기거론은 바람직하지도않고 경솔하다고 보지만, 지지자들은 대통령당선 당일날부터도 얼마든지 차기얘기 할수있다고 봅니다. 지지자들끼리의 차기 얘기에 언짢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03.27 · 106.♡.76.162
솔직히 조국이 대통령을 바라볼 수도 있죠. 그리고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고요
사실 조국이 대통령이 되냐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권력 뺏길까봐 아귀다툼을 하는 민주당 정치인들을 보며 국짐당 것들에게서 느꼈던 역겨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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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03.27 · 122.♡.210.159
깜도 안되는 것들이 욕망에 사로잡혀 눈에 먼거죠.
그런것들 상대하느라 유시민, 김어준, 조국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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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03.27 · 126.♡.166.8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국 당대표에게 김총수도 유작가님도 B동형과는 다르게 부작위로 조국 대표의 ‘가능성‘을 제로로 만들지 않으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B동형류에 대항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들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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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도 못해봤는데 눈물부터 흐르는군요.
하...간절하게 원하는 후손들의 세상 이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그냥 웁니다 시대 탓을 하면서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