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램에게 읽어주는 책이에요.
동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5.♡.59.108)
2026년 3월 27일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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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한 딸에게 자기 전에 읽어주려고 서점에서 고른 책입니다.
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죽게 되면서 다른 친구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 딸보다는 제가 더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재우고 나서 혼자서 좀 더 읽다 보니 어릴적에 재밌게 보았던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책들의 줄거리들도 머릿속에 뒤죽박죽 스쳐지나가고 맘이 몽실몽실해지네요.
다들 굿밤되셔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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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VICHI
03.27 · 1.♡.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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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7 · 211.♡.164.238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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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27 · 211.♡.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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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계를건너
03.27 · 222.♡.0.29
저도 아이와 재밌게 읽었던 책이예요
반가워서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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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3.27 · 61.♡.162.10
슬픈 이야기네요. 어릴적 죽음이란 잘 모르다가 크면서 조금씩 크게 다가오게
되죠. 잘 적어놓고 나중에 아이와 함게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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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1년때부터 3학년까지 그림동화책 읽어줬어요....단편식이고 유쾌해서 잘듣더라구요.
안데르센도전했다가 우울증와서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