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애인 (182.♡.168.136)
2026년 3월 27일 PM 11:30
오늘만 봐도 박주민 의원님이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셨는데요 많은 회원분들이 진정성을 의심한데는 선거가 다가오니 글을 썼다라는 겁니다 아 물론 국회의원 바쁘죠 매우 바쁘죠 압니다 바쁜거 그런데요 지금 대통령이신 이잼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걸로 유명하셨습니다 경기도지사 시절도 마찬가지고 지금 대통령이 되셨어도 늘 소통을 중요시 하십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안은 항상 SNS로 글을 올리시고 반응을 살피시죠 그런데 현재 대다수 민주당 의원 나리님들은 전혀 그런게 안보이십니다 SNS로 글이 올라와도 본인들의 치적이나 자랑거리 얘기만 올리지 소통 하려는 모습이 잘 안보여요 전형적인 예가 공취모와 뉴이재명세력입니다
이잼 공소취소는 이미 당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한다 했으니 존재해야 할 명분이 사라졌는데도 계속 유지중이죠 당원들은 공취모 해체나 의원들의 탈퇴를 요구하였으니 일부 의원들 탈퇴 말고는 별다른 얘기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냥 대놓고 당원들 무시하겠다는 얘기죠
뉴이재명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박스쿨에 앞장섰던 이언주 의원이 주도하고 있고 뉴이재명 토론회(?) 같은데서는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였습니다 민주당에서 이 두분의 존재를 부정한다는거 자체가 민주당을 다른당으로 만들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당원들이 뉴이재명에 대해 학을 떼는데 대다수 의원님들은 오히려 그 모임을 응원하거나 방관하고 있죠
아까 박주민의원님 글을 보니 과거에 본인이 세월호 변호사였고 어쩌꾸 저쩌구 과거에 대해 말씀을 하셨었는데 민주당원들중 그거 모르는 사람 없고 그 공을 깍아 내리거나 무시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현재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 두사람이 왜 계속 민주당 당원들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는지 모릅니까? 그분들은 야인시절이나 정치인이 되서나 언제나 항상 변함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민주당 진성 당원들에게 존경을 받는건데 이분들을 부정하는 뉴이재명 세력에 대해 아무말 없는 의원 나리님들에게 우리가 날을 안세울래야 안세울 수가 없죠
정청래 당대표가 왜 당원 지지율 70% 이상 받는지 아십니까? 항상 민주당을 먼저 생각하는 선당후사의 행보를 보여주고 노무현 문재인 이 두사람을 항상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거때만 되서 여기와가지고 그동안 바빴다 핑계 대면서 글 하나 딸깍 남기는 그런 행보는 오히려 더 미움을 삽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글을 남기지 마세요
그리고 유시민작가님의 말씀을 항상 경청 하시기 바랍니다 당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하고 있구요 우리들은 누가 더 권력을 탐하는지 진정 당원과 국민들을 생각하는지 마음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조언드리자면 보좌관이나 캠프내 사람들을 통해 민심을 확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확인 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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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3.27 · 12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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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터드
→ kissing
03.27 · 115.♡.213.44
과연, 당원들을 가르쳐야할 대상이라고는 생각하기나 할까요? 당원들이 똑똑하고 너무 많이 알아서 피곤하다. 정치하기 힘드네. 이렇게 생각하겠죠.
현재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생각하는 의원과 당원의 이상적 모델은 국짐당과 경상도의 관계이죠.
본심은 이런 거라고 봅니다. "내가 뭔 짓을 하든 일단 내게 표를 줘. 그 다음은 신경 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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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 스터드
03.27 · 121.♡.79.241
지금 민주당에 오래전에 정치 입문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과연 바뀌었을까요? 입문했을때도 지들이 선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똑똑한 것들이라고 생각할리가 없을거 같아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교육 좀 받아서 지들이 똑똑한지 알고 나댄다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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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동구기
03.28 · 58.♡.92.176
이재명 대통령 만큼을 기대 하는 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이기에 가능한 업무 능력이지 대부분의 의원들은 따라하기 조차 힘들겁니다.
전 당원들이 원하는 건 별거 없다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마음을 좀 읽으라는 겁니다.
그 방법은 바로 소통에 있습니다.
그들이 말 하는 바빠서 라는 핑계를 댄다면 적어도 본문 글 처럼 유시민, 김어준이 하는 말이라도 좀 참고 라도 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유시민, 김어준을 성역화 하고 늘 진리라 생각 해서가 아닙니다.
그 둘의 말은 늘 당원들과 같았기에 그게 곧 소통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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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지
03.28 · 219.♡.36.36
일단... 아 얘들은 무조건 우리를 찍겠구나 라는 판단이 드는 순간
대구의 보수정치인들과 비슷하게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1인1표제를 반대하는 의원들이 그렇게 많았다는게 적어주신 내용을 증명해주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지들이 선민이고 당원들은 지들이 가르쳐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