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보는게 시간 낭비처럼 느껴집니다.
체리피커

Lv.1 체리피커 (58.♡.151.61)

2026년 3월 27일 PM 11:50

조회 718 공감 0

일반 유튜브 동영상은 2배속으로 보다가 요즘에는 제미나이에 링크 주고 요약시켜서 읽고 맙니다.

1~2분 짜리 쇼츠도 앞에 조금 보고 과정은 스킵, 후반부만 살짝 보고요.

조회수 올리고 광고 수익 내려는 목적이 빤히 보이는 영상은 아예 '채널 추천 안함' 눌러버립니다.

10초 낚시 하고 중간 시간 늘리고 결론은 뻔한 영상 제작 패턴을 뇌가 학습한 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 영상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내려간건지 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물론 관심 있는 분야의 강의 동영상은 자막 켜놓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집중해서 봅니다.

유튜브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변했던가, 아니면 제가 변했던가 둘 중 하나겠지요.

댓글 (6)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03.27 · 118.♡.248.74

    유익한 영상보다는 그냥 조회수 냠냠이 많아졌죠

    평균적인 퀄리티가 하향평준화 된것같습니다

    굳이 유튜브 돈내면서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03.27 · 58.♡.151.61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AI의 도움으로 조회수 뽑으려는 영상이 흔해진 것 같습니다.

  • 잔잔한별빛

    잔잔한별빛 Lv.1

    03.28 · 14.♡.220.18

    그래서 인문학 채널만 좋아합니다. ㅎㅎ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잔잔한별빛 작성자

    03.28 · 58.♡.151.61

    저는 고양이 채널과 아이돌 채널도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품질이 낮아졌지만, 좋은 영상도 종종 있어요. ^^

  • 처키

    처키 Lv.1

    03.28 · 142.♡.32.51

    양산형 AI생성 채널은 보는 족족 차단합니다.

  •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Lv.1

    03.29 · 97.♡.16.252

    집으로 배달되어 오는 우편물, 이메일 수신, 기술의 초기에는 중요하고 반가운 것들만 배달되었지만 지금은 정크우편물, 광고이메일이 대부분입니다. 유튜브도 그 길을 따라 갑니다. 게다가 AI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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