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06.♡.80.154)
2026년 3월 28일 AM 09:09
국회의장 선출
당대표 선출
합당 관련
위 내용에 대해 박주민은 원론적이지만 답변을 하며 이해를 구하는 모습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겠지만 3선 의원의 소위 짬바는 있는 모양새입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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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snew
03.28 · 121.♡.2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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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천브람스
03.28 · 61.♡.109.11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1번 답을 보면, 이분은 개혁 성향은 확실히 아니라는게 읽혀지고, 2번 답을 보면 그게 계파 아닌가 싶습니다. 3번은 그냥 적당히 흐리는 답변 같네요. 여튼, 안정추구형 + 계파정치 계열로 베이스를 두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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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8 · 211.♡.97.42
답변을 한 건 좋으나 어느 것 하나도 시원한 답이 되지 않습니다.
선거에 이기려고 몸을 낮추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기를 놓친 답변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게 너무 박한 평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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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XD
03.28 · 61.♡.238.152
박주민 의원의 지금껏 해오신 일들을 알기에
당장 마음 속에서 내치치진 않겠지만...의구심이 들기는 하네요. -
KKenia
03.28 · 175.♡.100.133
선거때만 소통하는 척하고 그거조차 말끔하지가 않죠.
- 만
만보자
03.28 · 112.♡.235.4
매번 당원들과 달랐던 것이 아니라 달랐던 것을 가지고 와서 부풀리니까 매번 달랐다고 해석이 나오는 거죠.
사실 1, 2, 3번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우원식이 큰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잘 하고 있으며, 박찬대가 당대표가 된 것도 아니고, 합당소란으로 유보적인 포지션을 취한 점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죠. 합당 반대파들의 행태를 고려하면 박주민의 행태는 양반입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나름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있는 것이지 당원 뜻대로만 움직이라고 하면 국회의원이 필요가 없죠 .... 하지만 현실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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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3.28 · 223.♡.85.32
답변을 보니 다음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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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열린눈
03.28 · 211.♡.65.163
저게 정체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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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3.28 · 221.♡.221.16
1,3번에서는 자신의 과거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빠져있습니다. 2는 바로 그게 계파에 몸 담고 있다는 의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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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3.28 · 218.♡.117.68
답변 3개 모두에 알맹이는 쏙 빠져 있고, 그저 지금은 사과를 해야하는 타이밍이라 답을 쥐어짜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제가 너무 꼬였나 봅니다.
이러면 다음에도 당원의 선택에 반하는 선택을 하고 비슷한 변명을 내놓는 일들이 반복될 겁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 했는데 네 번 다섯 번은 어려울까요?
그런데.. 정원오는 저런 박주민의 사과만도 못한 해명,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 캠프를 채운 인사가 왠지 김민석하고 연결된 건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든다는 것.. 이거 때문에 선택이 너무 어려워 졌네요..
박주민에겐 쌓인 실망감이 너무 크고, 정원오에겐 검증된 것이 거의 없음에도 정무 감각조차 너무 떨어져 보인다는 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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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당원들과 달랐던 것도 놀랍고, 그래도 답변을 모두 한 것도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