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3월 28일 AM 09:49
여러번 글 썼지만
저는 서울시장이 정치적인 인물보다 행정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구청장할 때랑 상황이 다른 걸 인식을 해야합니다.
이번 경선은 특히나 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많이 일어나고 진행되는 경선이기 때문에
당원들 심기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지금 당원들하고 자꾸 맞짱뜨려는 사람들 보면 어떤 식으로 나락가는지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서울시 시민들 자체는 서울시의 특징에 따라서 행정가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각지에서 자기들만의 목적을 가지고 타의든 자의든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연히 정치적 가치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경선은 다릅니다. 당원들의 가치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저도 정원오 쭉 밀고 싶고 믿고 싶은데요.
자꾸 나올때마다 사람들 실망시키면 안됩니다. 본인이 아직 서울시장 후보 된거 아닙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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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03.28 · 112.♡.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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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3.28 · 119.♡.207.200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저는 ’가치‘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싶어지더군요. 경선이 진행될수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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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녀와나훗꾼
03.28 · 106.♡.10.117
이낙연 김병기 이언주 김민석 향기가 납니다. 저와 와이프도 이사람 지지했었는데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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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maya
03.28 · 211.♡.205.105
유능한 행정가를 원합니다만. 차라리 잘 아는 박주민이 나을까 생각도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손가혁 붙은 그 순간 어디쯤이 정뭔오 후보의 정신세계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3.28 · 211.♡.41.236
제가 정원오나 박주민이면 당원 직접 지정 선대위 구성 전략을 들고 나옵니다... 지금 상황 자체가 당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갖고 있는 상황이니 차라리 당원들이 선대위에 참여할 사람을 지정해주면 그 사람 설득해서 같이 선거 치르겠다. 이러면 경선 그냥 통과할 것 같은데요.
- 무
무심디카
03.28 · 121.♡.21.55
정무감각이라는 용어가 참 애매하긴 하지만,,최근 박주민을 봐도 그렇고, 정원오의 저러한 태도도 그렇고..참 쉽지 않네요..이러니 고 박원순 시장님이 더 생각나기도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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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03.28 · 175.♡.223.148
누가 되도 좋을 후보들이 나오는 선거는 언제쯤이나 가능하려나요 선거 참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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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천브람스
03.28 · 118.♡.24.221
제 생각으로는, 행정이 유능하다는것도 더블체킹 필요한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제 기준에는 갑자기 뜬거라... 갑자기 뜬 사람들 + 언론에서 무난한 반응 이러면 멀리가신 몇몇이 떠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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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는
→ 홍천브람스
03.28 · 182.♡.32.192
구청장 곱하기 25(자치구 수)가 시장이 아니라서 행정력도 더 검증이 필요하죠. 기초자치단체장의 역할과 광역단체장의 역할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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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홍천브람스
03.28 · 211.♡.160.162
공감합니다...구청장 정도로 행정의 달인 소리 듣는것도 좀 웃기다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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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정으로는 최고인데... 왜 그쪽 노선에 발을 디뎠을까 너무 아쉽습니다. 제 2의 김동연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어케 고쳐쓸 수 있게 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