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ros (121.♡.9.85)
2026년 3월 28일 AM 10:32
22년 12월에 혈액암으로 입원과 수술 그리고 퇴원.
퇴원하고 일주일만에 폐암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 암치료를 위해 병원을 계속 다니는 동안 나라 안팎의 굵직한 일이 있을때 마다 풍향계처럼, 깃발을 높이 든 기수처럼 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준 다모앙 에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전에 다시 암이 재발 되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이틀뒤에 제 막내 동생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절망감이 수시로 제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제 안으로 가라앉지 않고 세상 밖을 같이 볼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연대하는 다모앙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29)
- 무
무심디카
03.28 · 1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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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03.28 · 221.♡.234.17
그간 겪으신 일을 무슨 말로 위로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시간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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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3.28 · 221.♡.25.227
기운내세요{emo:moon-emo-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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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3.28 · 59.♡.125.144
"세상 밖을 같이 볼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연대하는 다모앙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00
다함께 손 잡고 걸어가야죠.
이번에도 꿋꿋하게 이겨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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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린기억
03.28 · 119.♡.165.105
너무 힘든 시간 보내시고 계셔서 어떤 것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어떻게든 잘 버티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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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주바다바람
03.28 · 1.♡.25.17
어떤 말, 어떤 단어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나마 조그만 힘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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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큐에스
03.28 · 210.♡.33.2
ㅠㅠ 잘 견디시고 힘 내세요. 나중에 되돌아보시면 '참 힘들었지만 잘 견뎌냈다.'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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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28 · 117.♡.9.96
저도 재활 중입니다. 같이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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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QR
03.28 · 175.♡.49.118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조심스럽지만,
마음 깊이 힘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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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28 · 211.♡.173.123
{emo:moon-emo-005.gif} 힘내세요. 화이팅!! {emo:damoang-emo-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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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