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극장서 보니 더 좋네요
고니아빠

Lv.1 고니아빠 (112.♡.198.77)

2026년 3월 28일 PM 01:48

조회 1,015 공감 0

예전엔 한번도 극장서는 안봐서 보고 왔는데

감성도 좋고 연기도 좋고 다시 봐도 굿!

고니도 보고싶냥~~~ ㅋ

마지막 장면 .. 여운이...

댓글 (9)

  • biogon

    biogon Lv.1

    03.28 · 125.♡.237.209

    롯데 부산본점 가셨나 보군요.

    첨밀밀 다섯 번은 본 것 같은데 포스터가 자전거 같이 탄 장면이면 무조건 보러 갈텐데 갈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 고니아빠

    고니아빠 Lv.1 → biogon 작성자

    03.28 · 112.♡.198.77

    차라리 아트카드 저 이미지로 포스터 줬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영화가 좋으니 인정하빈다

  • orOro

    orOro Lv.1

    03.28 · 206.♡.65.219

    저도 보고싶네요.

    첨밀밀, 화양연화, 아비정전, 중경삼림, 가을날의 동화, 천장지구......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 orOro

    03.28 · 118.♡.85.251

    홍콩영화의 최전성기…

  • 아이고고 Lv.1 → orOro

    03.28 · 118.♡.5.211

    아비정전은 좀 너무 고평가된 이라는 박찬욱감독 말에 동의가 되더라고요.. ㅋㅋ

  • 한뼘두뼘

    한뼘두뼘 Lv.1

    03.28 · 222.♡.247.154

    "그거 뭐 다 아는 스토리인데!!"

    영화를 보면 후반부에서 펼쳐질 반전 스토리(?) 를 즐기는 편이라 그런지
    한번 본 영화 또 보면 결말이 머릿속에 그려지니 시간이 아깝고 그래서 잘 안봤어요.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접하다보니 굵직한 스토리 라인이 비슷한 영화가 많아지네요.
    그걸 또 넓은 의미로 보면 영화의 한 '장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봤던 영화를 다시 접하게 될 일이 우연찮게 한두번씩 생겨서 쌓이고 있어요.

    제가 느낀건, 과거에 처음 접했을 때에는 영화 결말이 주는 여운이 길었는데

    시간지나 다시 접했을 땐 장면 장면이 주는 의미의 크기가 다르게 와 닿는것 같아요.

    영화를 다시 볼 때 이런 장점이 있구나 많이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 열린눈

    열린눈 Lv.1

    03.28 · 223.♡.85.32

    근데 이거 다시 보니 여명 약혼자 입장에선 배신, 배반이에여 ㅋ

  • 블루지

    블루지 Lv.1

    03.28 · 219.♡.36.36

    첨밀밀.. 냉정과열정사이..

    결은 좀 다르지만 마지막 장면이 참 좋았던 그시절 영화들이였습니다.

  • meteoros

    meteoros Lv.1

    03.28 · 217.♡.19.226

    이영화의 진정한 끝은 이요 장만옥이 표형과 밀항하는 장면, 그리고 소군 여명의 뒷모습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진정한 예술영화고... 이후는 서비스라고나 할까... 상업영화적 관점에서 추가한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생각되더군요.

    물론 재미는 당연히 끝내주져... ㅎㅎㅎㅎ

    전 작년에야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시대 상황을 그래도 나이 먹으면서 어느 정도 공부하고... 홍콩사태도 보고.... 아메리카드림의 시작과 고난도 보고... 그리고 이 영화를 보니 정말 가슴아프게 재밌더군요.

    너무 감동깊게 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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