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125.♡.200.106)
2026년 3월 28일 PM 03:50

저는 이 작품의 호평이 대단해서 책으로 봤는데 그냥 불륜이더군요.
첨밀밀이야 약혼녀이고 또한 홍콩 반환의 시대적 배경등등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 작품은 마지막 유언까지 별로였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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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3.28 · 1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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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안백발
03.28 · 112.♡.104.70
전 잉글리쉬페이션트 입니다.
남편 자살에 나라까지 팔아먹는데. 도대체 왜 아름다운 사랑인건지...
근데 이상하게 첨밀밀은 가슴이 먹먹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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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망지향
03.28 · 117.♡.12.39
제목만 보고 바로 떠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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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28 · 211.♡.29.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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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순후추 작성자
03.28 · 125.♡.200.106
그걸 원래 여성의 성적 판타지를 노린 외설 작품이잖아요.
남성이 보면 별로 야하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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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03.28 · 211.♡.204.215
그렇다면 이게 바로 생각나는게 인지상정이지요 ㅋ -
한한글
03.28 · 119.♡.177.211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통속 소설에 가깝고, "안나 카레니나", "마담 보바리" 정도는 되어야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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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03.28 · 222.♡.80.154
마자요....
전 우리나라 신여성 소재
소설들도 정말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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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03.28 · 124.♡.13.205
얼마전 개봉한 폭풍의 언덕도 구전 불륜 소설이 원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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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만 봐도 이거라 생각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