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3월 28일 PM 03:56
출근 첫날 점심시간에 환영회를 했습니다. 장소는 강당이었습니다. 의자 없이 깨끗한 마루바닥에 큰 원형으로 둘러앉았습니다. 손수건 돌리기 하나? 했는데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도시락을 먹기 시작하는데 사회자가 노래를 시키는 겁니다. 반드시 군가를 해야 한답니다. 통일부에서 군가를 시키다니 이건 뭔가 안맞다 싶었습니다.
등 뒤에서 정세현 전 장관이 나타났습니다. 따듯한 미소를 띄며 "처음 오면 원래 하는 거야, 노래 해"라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어떤 군가를 불러야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다가 꿈에서 깨었습니다.
며칠전에 꾼 개꿈 내용입니다 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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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8 · 125.♡.203.162
- 탱
탱자나무
→ kita 작성자
03.28 · 175.♡.85.17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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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3.28 · 223.♡.47.146
ㅋㅋㅋ
-
PpOOq
03.28 · 221.♡.234.17

- 1
15소년우주표류기
03.28 · 110.♡.50.201
호기심을 끄는 제목과 거의 카메론 감독급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는 개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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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yun
03.28 · 218.♡.86.51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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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Oro
03.28 · 206.♡.65.219
ㅋㅋㅋㅋㅋ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전 무의식 반사처럼 튀어나오네요...구보하면서 불렀던...
- 그
그린파파야123
03.28 · 106.♡.201.51
ㅋㅋㅋㅋ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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