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전립선 (118.♡.248.74)
2026년 3월 28일 PM 05:10
뭔가 주인이 바뀐 느낌이 들더라구요(아닐수도있고;)
예전엔 밀면만 팔아서는 좀 힘든지 돼지국밥이랑 칼국수도 팔곤 했는데
돼지국밥도 그럭저럭 괜찮고... 칼국수도 괜찮더군요
밀면집 가서 밀면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며칠전 점심때가니까
돼지국밥이랑 칼국수를 단종시켜버리고
밀면이랑 냉면만 팔더군요? -_-ㅋㅋㅋ 잡다한 메뉴 다 없애버림...
이게 맞는건가 싶긴하던데 사장맘이니깐요
전 칼국수 하나 보고 가던사람이라서 ..이제 갈일이 없어졌습니다
메뉴 없앨땐 신중해야됩니다...
댓글 (9)
- 달
달려라쑈바
03.28 · 222.♡.15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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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03.28 · 125.♡.111.231
밀면 밀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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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3.28 · 182.♡.18.145
경영을 잘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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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 Dufresne 작성자
03.28 · 118.♡.248.74
근데 제가 상관할건 아닌데 밀면이 맛이 없어요
칼국수나 돼지국밥보다도 맛이 없으니 문제죠
손님이 점심때가면 거의 없습니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ㅠ.ㅠ;
- 다
다시머리에꽃을
03.28 · 106.♡.72.195
국밥과 칼국수 등이 님의 취향이었겠지만.. 아마도 다른이들에게는 잘 안팔렸나 봅니다
멀쩡한(멀쩡하지 않으니..) 메뉴 접는 이유가 거의 뻔하지 않겠습니까
-
웰웰빙고기
03.28 · 112.♡.55.102
겨울 한정 계절 메뉴 아닌데 없앤거면 잘 안나가서 재료 준비해두면 손해라 그랬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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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3.28 · 125.♡.237.209
겨울 되면 따뜻한 음식은 다시 추가할 지도 모르죠.
밀면의 본고장에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겨울엔 밀면을 잘 안 먹다보니 동절기엔 휴업하는 가게도 있고 동절기 한정 메뉴가 따로 있는 곳도 있어요.
- 푸
푸른미르
03.28 · 14.♡.186.98
메뉴를 단순화하는게 좋긴 하죠
그래야 집중해서 만들 수 있고 품질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메뉴가 많으면 팔릴 가능성이 높긴 한데 메뉴별로 맛을 내기 힘들죠
그래서 김*천* 같은 분식집이나 메뉴가 많지 맛집으로 유명한 집들은 메뉴가 별로 많지 않죠
- 앗
앗싸가오리
03.28 · 211.♡.202.58
이제 더워지고 있다보니 주방에 뭐 팔팔 끓이고 있기 힘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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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을 밀어냈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