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moreSq (118.♡.160.40)
2026년 3월 28일 PM 05:48
거의 10년의 시간 동안 민주당의 가치와 약자에대한 진심을 보여준 몇 안되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의대 증원 문제에서 삐끗한 게 마음에 안드실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악한 사람이다, 마음속에서 끝났다고 할 정도인가요?
선을 크게 넘었다고 보지 않아서, 저는 전체 정치 인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는 여전히 호 인데, 다모앙 의견이 전반적으로 "어쩔수 없어서 차악을 선택한다" 등등 비호를 넘어 거의 비토 수준인것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박주민 정도의 정치이력 가진 사람들 중에 그럼 누구를 좋은 정치인으로 생각하실지... 그 정도의 잣대라면 도대체 그럼 다음 국회의원들은 뽑을 사람들은 누구고, 구청장/시장들은 누굴 뽑아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새로운 인물 갈아치우는게 능사는 아니란걸 이번 초선의원들의 전체적인 행동을 보면서 많이 느꼈거든요.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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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03.28 · 125.♡.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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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네이프
03.28 · 104.♡.68.24
요즘 머리도 심으시고… 예전의 그 분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 이
이구역미친개
03.28 · 106.♡.69.65
주로 의료개혁과 당대표
선거때 박찬대 지지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 C
codequa
03.28 · 27.♡.97.195
의대생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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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하트
03.28 · 222.♡.234.26
자기 소신껏 행동하는데 (의대생, 우찍) 그 행동을 이해시킬 생각이 없어 보이고,
선거때만 와서 표구걸하는 구태 그 자체인데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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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의나무
03.28 · 211.♡.75.154
뭔가 상식적인 상황이 아니면 의도적인 선동 효과죠.
그 정도로 비호감을 받을 일이나 발언을 한 적이 없죠.
일시적인 선동에 취약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작업질 엄청나게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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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mark
03.28 · 59.♡.82.250
국회의장 선거, 당대표 선거, 의대 정원 문제 등에서 당원들의 요구에 귀 닫고,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식으로 행동한 것들이 누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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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8 · 211.♡.97.42
의대 증원 문제가 가장 최근에 큰 사건(?)이고 의정 활동 중에 자잘하게
자주 삐딱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으면서 비호감이 쌓인 거죠.
세월호 변호사로 정계에 입문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그 기대가 꾸준하게 실망으로 바뀌고
이제는 3선의 그저 그런 기성 정치인이 되어버렸죠.
나쁜 사람은 아닌데 크게 기대 할 것도 없는, 그다지 능력을 보여 주지 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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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28 · 178.♡.142.161
의잔진압은 정권초에 누군가 총대를 맸어야 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잘했다고 치하도 하시고 했는데 비토정서가 조금 과하지않나.. 하는걸 저도 가끔 느낍니다.
맘에 쏙 들게 패주지 않아 탐탁치않아하는 정서는 이해를 하는데, 사람이 죽고 사는게 걸린 문제라 매듭지어놓고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는게 정책적으로 맞다고 봐요.
지금 여당과 정부가 조용히 크리티컬한 법안을 하나씩 밀어넣고 있는데 의료계로부터 별 반발이 없는걸 보면 나름 괜찮은 소방수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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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8 · 61.♡.129.130
추미애 의원 국회의장 도전했을 때 미운털이 콱 박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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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사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