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드특급 (90.♡.70.43)
2026년 3월 28일 PM 06:34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하면서 보완 수사권 남겨놓은 거랑 같습니다.
왜 이렇게 비토하냐… 어차피 뽑아봤자 아무 일도 안 될거 뻔히 보이니까요.
옛날 매불쇼 다시 보고 있는데 최욱이 계속해서 국민 감정 국민 감정 얘기하는데
아예 듣지를 않아요. 공감 자체를 안 합니다
지금 시대는 이재명 대통령 처럼 효능감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서울 시장 경선은 다음 두 개 중에 하나를 강요 받는 상황이에요.
정원오가 김민석 계파라서 “진보는 분열로 무너진다“
아니면
박주민 처럼 일해서 ”진보는 무능하다“
이 두 가지 프레임 중에 하나 고르는 상황이라 맘에 안 드는 겁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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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28 · 223.♡.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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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itasian
03.28 · 211.♡.77.241

글쎄요.
정원오 후보도 이런식으로 워딩 달고 지지층들에게 어필한다면 더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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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 Veritasian 작성자
03.28 · 90.♡.70.43
정원오는 출연진만 봐도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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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8 · 211.♡.97.42
제가 서울 시민이 아니라 관망하기는 하는데 둘을 놓고 보자면
제 개인 적인 평가 기준은 지난 세월 동안 누가 성과를 많이 보여 주었는지입니다.
3선 구청장 정원오의 성과는 무엇이고
3선 의원 박주민의 성과는 무엇인지 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파
파이도
03.28 · 125.♡.74.105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의대생 문제가 그렇게 안되었다면 다른 대안은 있었던걸까요?
아니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영향은 어떤식으로 해결했어야 할까요?
결정이 잘 했다는게 아니라..
우리는 현실을 살고 있잖아요? 그럼 그 결정 말고 더 나은 결정은 있었나 해서 그래요.
의료계 문제는 구조적으로 뜯어 고치지 않으면 바뀔 수가 없는 건데
그들을 다 처벌하고 다 낙제 시키면 그로 인한 나비효과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 이 얘기에요.
우리야 뭐가 선이다 뭐가 악이다 처벌해야 한다 어쩐다 하지만
정치인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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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 파이도 작성자
03.28 · 90.♡.70.43
그런 논리면 보완 수사권으로 바꿔도 똑같습니다. 그냥 원칙대로 하고 계속 대응하고 보완해나가야죠.
- 파
파이도
→ 알랭드특급
03.28 · 125.♡.74.105
보완수사권과는 다른 문제죠.
수사가 1년 동안 공백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의대생 문제는 그 수 만큼 공백이 생깁니다.
전혀 다른 문제에요.
또한 수사관은 그냥 뽑으면 되요. 의료인은요? 걍 아무나 당장 뽑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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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 파이도
03.28 · 1.♡.214.135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페널티를 줄 방법이야 많습니다. 당장 수련기간을 1년만 더 늘렸어도 곡소리 나면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했을걸요? 수련의 캐파라든지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방법은 찾으면 나오게 되어 있고 그 방법을 찾는게 정치인의 일일겁니다. 최소한 어떤 형태로든 파업에 대한 책임은 지게 했어야 해요.
- 파
파이도
→ 우리딸이뻐요
03.28 · 125.♡.74.105
네.. 그 의대생들 패널티를 주게되면 후회하는 애들이 있기는 하겠죠. 어쨌든 처벌되었으니 경각심을 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1년의 인력 공백으로 인해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들이 의료 서비스에 불편을 1년동안 감수해야 했을거라고 보는데요.
괘씸하죠.
하지만 지금 의료 시스템의 구조안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카르텔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나마 명분이라도 있으니 지금 정원 늘리는거라도 받아낼 수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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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 파이도
03.28 · 1.♡.214.135
제가 생각한 방법은 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완벽한 방법은 아닐 것이고 그대로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 방법을 찾는 것이 정치인이 할 일것이고, 저는 박주민의 방법은 절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수련을 안했는데 수련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어이없는 '특례'는 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아래 댓글에서도 썼지만, 그건 양심을 지켜 환자를 진료한 의사들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이제 비슷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양심을 지키려는 의사들은 더 줄어들겁니다. 양심을 지켜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손해까지 보는데 누가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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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추미애의원 정도만 되어도 고민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