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셋 (39.♡.90.18)
2026년 3월 28일 PM 08:27
아파트 엘레베이터 탔는데
30대 되는 양반이 야구 스피커폰 으로 듣고 있군요
뭔 엘레베이터에서 저러는가 싶어서 쳐다보니 소리를 줄이기만 하고 여전히 소리 켜서 보네요
ㅋㅋ 40~50대가 제일 힘든거 같더군요 ㅋㅋ
늙으나 젊으나 지맘대로 하는데 중간의 40~50대는 참으로 힘든 삶입니다 ㅋㅋ
댓글 (14)
-
UUrsaMinor
03.28 · 61.♡.35.230
-
어어벙어벙
03.28 · 58.♡.236.242
뒤통수 후려까고 휴대폰 뺏어서 멀리 던져버려야됩니다 -_-
-
렉렉투스
03.28 · 112.♡.18.232
참 희안하죠?
계속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길거리에서, 지하철, 버스에서
여기 저기서 점점 더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저는 특히 출퇴근 시간에 대중 교통 안에서 힘들더라구요
-
하하드리셋
작성자
03.28 · 39.♡.90.18
오늘 야구 개막전인거 같던데. ㅋㅋ
야구가 인생에 중요한 30대 였나 봅니다. ㅋㅋ
-
설설중매
03.28 · 211.♡.2.238
요즘은 젊은 여성들도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워서 힘들더군요. 강한 향수 냄새와 섞인 특유의 그 냄새가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합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데, 젊은 여성들만 담배를 피운다는 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뜻입니다.
-
NNicebodyline
03.28 · 121.♡.93.78
지능이 낮아서 그런갑다... 하고 생각합니다.
-
메메카니컬데미지
03.28 · 124.♡.219.23
식당에서 밥 처먹으면서도 야구 틀어놓는 인간들 있더라고요; 남이야 있든말든… 도대체
부모는 집구석에서 뭘 가르쳤나 몰라요.
-
AANON
03.28 · 49.♡.243.152
야구면 그나마도 참겠는데.
2찍 정치유튜브 윤어게인 소리들리면
제 안의 분노와 욕이 목구멍밖으로 튀어나오려 안간힘을 쓰네요.
-
세세상여행
03.28 · 61.♡.129.130
그런 것들에게 "안 된다, 하지 마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없어서 그렇죠.
괜히 신경 긁는 소리했다가 싸움나서 피해 보고 손해볼까 봐서 그런 말을 안 하죠.
작년 가을에 한라산 오르는 중 앞 무리에 덩치 있는 남성이 휴대폰으로 DOC 음악을 크게 틀면서 가기에 그냥 추월해서 가 버릴까 한 소리할까 몇 번을 고민했죠.
안 하면 찝찝할 것 같아서 뒤에 붙어서 "조용히 갑시다!"라고 하니 의외로 바로 수긍하더군요.
물론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 것들 중에 인간 말종도 있지만 상당수는 말하면 알아 먹을 거라고 봅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아닌 걸 그대로 방치하는 사회가 무서운 법이죠.
단, 주의할 게 무리지어 다니는 일행들의 상태를 봐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보이면 수긍할 가능성이 높지만, 생각보다 막장 인생들도 많아서요.
-
달달려라하니
→ 세상여행
03.28 · 106.♡.67.180
맞아요 아무도 지적을 안하니까
그게 잘못된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통화 외엔 스피커 출력을 강제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넘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