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3월 28일 PM 09:39

「창가의 김호시(001), 203, 10+16주」
오늘은 10+16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야옹이와 함께 살지 않던 시절에도 까닭은 알 수 없지만, 집사의 머릿속에는 이상적인 고양이 한 마리가 늘 있었어요.
머리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
둥글게 말아놓은 꼬리와 가지런히 모아 둔 앞발.
창밖을 보는 시선.
어느 날인가 모니터 화면을 쳐다보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창문을 봤어요. 순간,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딱 맞춤한 자세의 김호시가 집사의 눈앞에 나타났지요. 김호시는 알까요? 집사의 이상형(묘)이 되었다는 것을. : )
모두 즐거운 주말 밤 보내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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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28 · 21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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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순후추 작성자
03.29 · 117.♡.226.185
굿모닝입니다. 순후추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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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28 · 122.♡.93.206
예쁘고, 순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있다구요?
네, 김호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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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3.29 · 117.♡.226.185
팔불출 집사가 보기에 정답입니다. : ) 김호시에게 전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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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3.28 · 14.♡.124.131
자체발광 김호시 !!
사랑해요 김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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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3.29 · 117.♡.226.185
사실 자체발광은 고탐탐 씨에게 더 잘 어울리긴 하지만, 이 무렵 김호시도 참 반짝반짝하죠. 그런데 지금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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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8 · 211.♡.164.238
앗~ 옆모습이 너무 너무 예뻐요ㅎ 보는 순간 감탄의 목소리를 냈네요ㅎ 어쩜 털도 예쁘고 사랑스러우실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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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3.29 · 117.♡.226.185
김호시는 앞모습보다 옆모습이 더 예뻐요. : ) 김호시에게 예쁘다는 말 들었다고 전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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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3.28 · 124.♡.160.101
백호인 듯, 설표인듯...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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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윤사모 작성자
03.29 · 117.♡.226.185
백호인 듯 설표인 듯 미묘(微妙)한 것이 김호시의 묘미(妙味)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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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