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넘은 컴터 본체를 버리려는데
논
논알콜 (58.♡.90.107)
2026년 3월 29일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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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은 다 했고 노트북 쓴 이후로 도통 켜지 않아서 버리기로 했습니다. 공간이나 확보하자 하고요.
이제 램도 더 못 쓸 거고 건질 건 하드, ssd, 디비디롬 정도밖에 없는데, 몇 번 위기 상황에서도 위력을 발휘한 파워서플라이가 정말 아깝네요.
550w니까 새 본체를 조립한다 해도 잘 안 쓰게 되겠죠? 그래픽 따로 달 생각 없으면 돌아가긴 할 텐데.. 근데 쥐피티가 ‘이미 많이 늙었다, 그러다 콘덴서 한 순간에 나간다 버려라‘ 그러대요. ㅠ 요새 넘 의지하나..싶어요
이런 거 버릴 때마다 뭔가 제대로 재활용할 재주가 좀 있으면 좋겠어요. 분해를 해서 가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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