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지상군 투입은 페이크 아닐까요?
유죄

Lv.1 유죄 (106.♡.69.227)

2026년 3월 29일 AM 11:41

조회 1,708 공감 0

지정학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전쟁우로인한 최악위수는 홍해가 막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상군 투입은 예멘의 호데이다 항구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야 석유 수송로가 모두 막히는 최악의 경우를 막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티반군의 병력은 10~20만명 수준으로 지상군을 투입해도 미군의 사상자수를 최소한으로 낮출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13)

  • Xellos

    Xellos Lv.1

    03.29 · 61.♡.35.223

    벤스가 엊그제 2~4주 안에 끝날 것이다 라고 한 발언과 트럼프의 성향으로 유추해 볼 때, 지상전 시작했다가 어디 하나 점령하고 승리선언 후, 지상군 철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되면 호르무즈 자유 항행은 앞으로 거의 영구적으로 어려워 질 듯싶고요.


    어차피 각자도생의 질서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관계 개선하고 러시아 원유 수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유죄

    유죄 Lv.1 → Xellos 작성자

    03.29 · 106.♡.69.135

    명분을 만든다는것에 이란 본토 타격으로 초승달벨트가 무력화되어 이제 남은 후티 반군만 제거하는걸로 삼으면 조기 종식 가능성이 높아질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는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통해 석유가스 의존도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을테구요. 후티쪽에 상륙한다면 조기종식에 대한 기대치로 주가 반등할거라 생각되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3.29 · 118.♡.24.155

    미국의 에너지패권

    이스라엘의 전쟁 선동,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보면

    1. 현재 지상군 투입은 기존 1만5천 이하의 주둔 병력이 이라크, 쿠웨이트에 있는 상황에서 1만 5천 정도가 더 투입된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사전 배치 수준이죠.

    2. 지상전투는 최소 2-3개 사단이 더 증파되면 가능성이 현실화되겠죠?

    3. 미국이 적당히 손 떼고 하려면,

    이스라엘은 전쟁중이게 만들어 네타야후 집권을 연장시켜 주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4. 그렇다면 이라크 서부, 시리아, 요르단을 중심으로 편제를 해서 이란의 팔다리를 끊는, 헤즈볼라, 시리아 고립 작전만 수행할 수 있죠.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완충지 경지 정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5. 그런 면에서 보면 예멘은 검토되기엔 희박하지 싶습니다만 모르죠 워낙 돌아이들이라.

    6. 지상 작전은 이제 드론에 Ai가 탑재되는 상황이라 함부로 시작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폭탄 중량도 40키로를 넘어가고 있네요.

  • 푸른미르 Lv.1

    03.29 · 14.♡.186.98

    홍해는 막혀도 희망봉을 도는 우회로가 있긴 합니다

    예맨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려워 보이구요

    지금 문제는 우회로가 있는 홍해가 아니라 우회로가 아예 없는 호르무즈 해협이죠

    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미국 본토에서 온다는 2만명을 합쳐도 3만명 정도로는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이라

    결국 타코 하고 협상할 겁니다

    이스라엘도 악에 바쳐서 계속 싸우겠다고 하겠지만 전선을 너무 늘려놔서

    감당이 안되는 종말점에 곧 다다를 듯 하네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3.29 · 58.♡.217.6

    호데이다 항구.
    시가지가 밀집되어 있어 점령 과정에서 엄청난 민간인 피해와 게릴라 전에 의한 미국 군인 사상자가 예상됩니다.

    호데이다 항구 미국 지상군 투입 확률은 낮네요.

  • 탐라왕자

    탐라왕자 Lv.1

    03.29 · 210.♡.217.191

    전 협상용 뻥카일뿐, 절대 투입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상군 투입해서 100명 사살한다쳐도 미군 10명이 사망하면 손해거든요. 군 내부 반대가 워낙 강경해서 어렵다고 봅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03.29 · 222.♡.38.205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유도 병력이 작아서 철수한 것은 아니죠.

  • mtrz

    mtrz Lv.1

    03.29 · 180.♡.14.183

    유튜브를 떠돌다 교역로가 되는 중동을 틀어 막고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얼핏 본 것 같습니다.

    뭔 개소리야 하다가 어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희망봉을 도는 코스가 열흘이 더 걸린다고 했던가 20일이 더 걸린다고 했던가 그런데 말입니다.

    항행 경로 상에 태풍이었나 싸이클론이었나 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고..

    그런 생각이라면 이 참에 홍해도 조져 놓는게 좋을 수 있죠.

    쿠바 조지고 파나마 운하 접수하면 유럽 아시아 운송 루트를 미국이 가질 수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여기가 희망봉 코스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더군요.

    블랙호크다운 영화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이 전쟁이 정의롭지 않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이 마당에 미국의 보이지 않는 어떤 미래를 위해서 감당 가능한 미군의 목숨은 몇 개일까요?

    시간도 많이 지났겠다 베트남전 맛을 한 번 볼 때가 왔다 싶기도 하네요.

    트럼프 올려치는 친구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6~70년대의 미국 대통령들과 전략가들이 멍청해서 그렇게 당했겠냐고 묻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 유죄

    유죄 Lv.1 → mtrz 작성자

    03.29 · 49.♡.128.193

    이것은 너무 미국이 양아치적이라 제 경우의 수에서 버렸던건데 설마… 진짜면 뒤통수 쎄게 맞는거일수도 있겠어요.

  • 잡스옹

    잡스옹 Lv.1

    03.29 · 221.♡.121.111

    저는 호르무즈 해협안으로 미군 힘정

    진입 못할거 같고 그쪽은 쿠웨이트 주둔병력과 항모 공중공격으로는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성은 적을거 같고 이란이 차기 수도로 논의 하고 있으며 남북 운송 회랑의 기점인 차바하르일것 같습니다. 거길 쥐고 있으면 이란은 고사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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