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앙마 (218.♡.158.6)
2026년 3월 29일 PM 12:20

닭고기 먹은지가 좀 된거 같아서 작은 걸로 한 마리 사왔습니다.
채소 남은 것이 거의 없네요. 파도 다 떨어지고

스테이크할 때 닭뼈는 처치곤란이라서 발골, 그야말로 뼈를 발라냅니다.
그리고 순후추님 샤워 좀 하세요. 꼬질꼬질하네

껍질부분 바닥으로 해서 먼저 구워주면 기름이 자연스레 나와서 식용유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타는 채소 빼고 감자 둘러주고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월계수잎도 넣어봐주고...
뚜껑을 덮어주고 기다려주면

감자가 타게되요
다행히 닭고기 껍질 부분은 적당히 구워진 듯 하네요.

뒤집어주고, 남은 채소들 모두 투하!

순살치킨과 감자는 먼저 빼주고
채소를 좀 더 익혀주면...

이런 음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치킨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재답게 양배추에 케찹, 마요네즈 뿌린 옛날통닭 스타일 샐러드를 곁들여서
순하리 레몬진과 함께 점심식사를 대신 하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오후 되시길 바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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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29 · 223.♡.5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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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순후추 작성자
03.29 · 218.♡.158.6
아무리 일요일이라도 그렇지 저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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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9 · 125.♡.203.162
청정원은 다른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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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kita 작성자
03.29 · 218.♡.158.6
주민등록증 사진 바꾼다고 그 분이 그 분 아닌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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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kita
03.29 · 221.♡.252.138
통안에 리필로 오뚜기께 들어가있을수도 있어욧
퓨하하하ㅏ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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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9 · 211.♡.164.238
한요리 하시는 분. 발골까지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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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수현 작성자
03.29 · 218.♡.158.6
비밀인데 칼이 무뎌서 난도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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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랑식꽥
03.29 · 125.♡.158.238
요잘알이시네요{emo:damoang-emo-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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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뭐요오옷